기술보증기금, IITP와 함께 정보통신 R&D 사업화 기업 적극 지원하기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20 12: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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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기업에 지식 재산 인수 보증,기술금융을 종합적 지원

 

▲ (사진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R&D 과제 추천과 기술금융 지원으로 우수 성과물의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전성배)과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버텍스 코리아에서 「중소 벤처기업의 ICT R&D 성과 창출 및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IITP 간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 우수 R&D 성과물의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등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ICT 기술이전 기업에 ICT R&D 과제 추천,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 성공기업에 지식재산(IP) 인수보증 연계 지원 등 기술거래와 기술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IITP는 ‘ICT R&D 바우처 사업’ 연구성과 교류, ICT 기술정책산업 동향 정보 등을 제공한다.

기보는 축적된 기술이전 역량과 ‘스마트테크 브릿지’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연 기술이전 및 개방형 기술혁신기업 지원 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ITP는 ICT R&D 지원을 통한 정보통신기술 및 산업진흥을 위해 설립된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ICT R&D 기술 개발 전략 및 기술기획, ICT R&D 성과확산 및 기술이전·기술사업화 촉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개방형 기술혁신 기업과 ICT R&D 기술사업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연구성과 확산과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상호 간 특화된 분야의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하는 등 ICT 분야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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