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 0.08%↑, S&P 0.07%↓
- 미 증시 반등 마무리 의견 나와
- 연준은 갈길 갈 것
간밤 미 증시가 기대와 달리 혼조세로 마감하면서 가상자산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커플링이 커진 것도 이유겠으나, 미 증시에 대한 반등이 마무리될 것이란 의견들이 나오면서 불안한 행보를 보이는 것이다. 엊저녁 생산자물가지수와 신규실업청구건수가 베일을 벗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0.5% 하락한 것으로 나왔고 실업청구건수는 262K로 예상을 웃돌았다. 잇따른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지표에 상승 출발했던 뉴욕 증시가 장 후반들어 하락하면서 혼조세로 마감됐다. 인플레이션이 감소하더라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강화 행보에는 변화가 없을 수 있다는 해석이 번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이 결정적 요인이었다. 또한 물가가 조금 내렸지만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1304원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는 중이고 유가는 오늘은 소폭 올라 브렌트유가 99달러에 육박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6월 19일 저점에서 30%가 넘는 반등을 이뤄냈다. 또한 한달도 안돼 22%의 상승을 거둬 추세 전환의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다만 거시지표가 여전히 불안하고 거래대금과 투자자 복귀가 부족하므로 리스크 관리에 대비하는 자세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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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8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5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5460원에, 웨이브는 80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7720원과 17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502원에, 위믹스는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반등을 보였으나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앞으로의 행보가 '오리무중'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소위 '빚투'라 불리는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과 기관들의 손절매가 상당 부분 정리되었다는 점이 반등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증시의 반등이 일조를 한 것도 인정해야 한다. 반면 테라로 촉발된 업체들의 신뢰에 대한 불신과 여러 곳에서 감지되는 경기 침체의 징후들은 투자자들에게 불안을 심어주고. 먼저 최근 유가의 하락은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를 우려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 문제다. 또한 미국 서비스 구매자관리지수(PMI)의 급락 등 여러 신호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세계 부동산 경기도 가라앉는 등 좋지 못한 신호들이 넘쳐나고 있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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