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사면, 삼성전자 상승
- 미 증시 반등 마무리 의견 나와
- 연준은 갈길 갈 것
- 연준의 본령을 잊지 말아야
금요일 시장은 조용하고 차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재용의 사면으로 삼성전자가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가 2,527P로 장을 끝냈고 유럽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엊저녁 미국 생산자물가지수와 신규실업청구건수가 베일을 벗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0.5% 하락한 것으로 나왔고 실업청구건수는 262K로 예상을 웃돌았다. 그러나 잇따른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지표에 상승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결국 장 후반들어 하락하면서 혼조세로 마감됐다. 인플레이션이 감소하더라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강화 행보에는 변화가 없을 수 있다는 해석이 번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이 결정적 요인이었다. 물가가 조금 내렸지만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며 연준의 본령을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FOMC 의사록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 당분간 박스권이 전개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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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18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5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6260원에, 웨이브는 80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7720원과 17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502원에, 위믹스는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를 복기하면 특히 목요일 새벽부터 미국 CPI에 안도하며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환호한 하루다. 어제 저녁에는 생산자물가지수도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비트코인은 2만4천달러를 가뿐히 넘어섰고 지난 6월 19일 저점에서 30%가 넘는 반등을 이뤄냈다. 또한 한달도 안돼 22%의 상승을 거둬 추세 전환의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다만 거시지표가 여전히 불안하고 거래대금과 투자자 복귀가 부족하므로 리스크 관리에 대비하는 자세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연준은 계속 갈 길을 갈 가능성이 크다. 연준의 본령은 거시 경제 컨트롤과 자국 통화의 안정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블랙록이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모신탁을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는데 실제 기관들이 들어올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고 있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8월에도 '불확실성 해소'라는 명분으로 단기 랠리는 기대할 만 하나 거시 지표 상 다시 되돌림이 나타날 것을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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