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증시 폭등 마감
- 빅스텝에 대한 기대 커져
-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일 수도
주말을 맞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 시세 기준으로 각각 2.5%와 4.4% 상승했으며 솔라나의 상승도 눈에 띄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이어 미국 수입물가까지 인플레이션(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물가상승)이 완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자 투자 심리가 되살아 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는 900달러를 회복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9월 FOMC에서 '울트라스텝'도 '자이언트스텝'도 아닌 '빅스텝'에 그칠 것이라는 희망이 돋아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6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7380원에, 웨이브는 81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6만2900원과 17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505원에, 위믹스는 3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4.38포인트(1.27%) 상승한 3만3761.0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72.88포인트(1.73%) 뛴 4280.1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7.27포인트(2.09%) 상승한 1만3047.1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지난 10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11일 공개된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모두 전문가 예측치보다 크게 둔화한 데 이어 수입물가까지 떨어지면서 시장에선 인플레이션 정점론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휘발유·천연가스 등 치솟기만 하던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면서 물가가 서서히 잡히고 있다는 안도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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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또한 로이터 등 외신들은 미 연준이 9월 FOMC를 통한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초 자이언트 스텝(0.75%)보다는 빅스텝(0.50%)에 그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테슬라가 4.68% 뛰어오르며 900달러를 회복했고 전날 약세를 보였던 애플(+2.14%), 아마존닷컴(+2.07%), 넷플릭스(+2.72%), 마이크로소프트(+1.70%) 등도 2% 안팎의 상승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가 앞장서며 서머 랠리를 하고 있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이 강하게 뒤따르고 있다. 그러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와 각종 지표들이 아직은 팔로우하지 못 하는 현실을 염두에 두고 신중한 지표 체크는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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