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안삼거리휴게소 열린매장 전경(사진: 한국도로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을 통해 휴게소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8일 고속도로 이용객이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종료 이후 휴게소 이용객 및 매출액 증가에 따라 판매 음식에 대한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총 1,645개의 휴게소 음식 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주관부처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원산지 표시 의무준수를 위한 열린 매장, 푸드코트의 원산지 표시판 표준안을 5월까지 마련하며, 휴게소-농관원과 협업으로 재료 입고에서 판매, 사후관리까지 운영 전반의 원산지 상시 관리 체계를 수립한다.
또한, 사전에 선발된 명예감시원과 함께 휴게소 음식 판매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며, 하계 휴가철, 명절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농관원과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이 밖에도 휴게소용 영상 교육자료, 주요 FAQ를 배포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휴게소 내 전광판을 활용해 원산지표시 제도를 고객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 관리를 철저히 하여 평소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이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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