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10년간 연구 협력을 이어온 미국 농업연구청과 연구업무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 연구소(소장, 홍성희)는 지난 11일, 농식품 안전성과 품질관리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미국 농업연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2013년 최초 업무협약 체결 후 10년간 연구 협력을 이어온 미국 농업연구청과의 연구업무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하여 체결된 것이다.
그동안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양 기관 간 국제협력 연구 프로그램 운영 및 공동 연구과제 추진을 통하여 휴대용 분변 검출 장치 개발, 한·미 공동특허 등록 등 특허등록 1건, 특허출원 1건, 에스씨아이이 논문 7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국 농업연구청과의 업무협약은 농식품 안전성 관련 공동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협력연구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확대, 농식품 및 농업 연구 프로그램 개발, 상호 관심 과제 개발 및 공동연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험 연구소 홍성희 소장은 “미국 농업연구청과의 업무협력을 통하여 시험 연구소를 선진국 수준의 농식품 안전 관리 연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이번 양 기관의 공동연구 등 협력과 교류를 통해 농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 능력을 높여서 국민에게 좀 더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되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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