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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이 자리에 앉아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 실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수용됐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조 실장은 서울고검 차장검사 출신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힌다.
지난 6월초 국정원 기조실장에 발탁된 이후 4개월여만에 물러나게 됐다.
국정원 기조실장은 조직, 인사, 예산을 관장하며 국정원 내 2인자로 불리는 요직이다.
이날 국정원 대상 정보위 국감에서는 조 실장의 배경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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