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동해안 임원항 등 14개 국가어항 변화 조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15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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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임원항에서 고성 대진항까지 국가어항 정밀조사 실시

 

▲자료 : 국립해양조사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위성 측위기를 이용하여 국가어항의 항만시설 등 주요 건물 명칭의 변경 사항을 조사 후 항해용 간행물에 반영한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김재철)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을 위해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강원도 소재 총 14개 국가어항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선박에 부착한 위성 측위기를 이용하여 국가어항의 항만시설, 항해 장애물 존재 여부, 해상부유물인 선박과 접안시설 등 주요 건물 명칭 등의 변경 사항을 조사 후 항해용 간행물인 해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조사 중 항해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에는 선박 항해 종사자가 최신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간행되는 인터넷 항행통보로 신속하게 알려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동해안 항만의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항해하는 선박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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