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이익 감소에도 급등세..
- ECB 50bp 금리 인상 단행..
- 아직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다시 2만3천달러를 돌파하며 힘을 내는 양상이다. 뉴욕 증시는 장 초반부터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 랠리를 펼치더니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테슬라가 9.78% 폭등한 815.12달러에 마감했고 애플(1.51%)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0.98%), 아마존(1.52%), 알파벳(구글 모회사·0.30%)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가 밀리며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리 큰 폭은 아니다. 그동안 가산자산 시장과 세계 증시를 짓누르는 악재로 금리와 환율 불안 그리고 유가, 곡물 등 원자재 상승이 손꼽혀 왔었다. 아직은 모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거시경제 전반을 잘 살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4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6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6520원과 183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81원에, 위믹스는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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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픽사베이) |
뉴욕 증시가 실적 호조와 달러 강세 완화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우존스가 162.06포인트(0.51%) 오른 3만2036.90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9.05포인트(0.99%) 오른 3998.95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161.96포인트(1.36%) 상승한 1만2059.61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나스닥은 이번 주 들어 누적 5.3% 상승했다. 나스닥 간판 종목 중 하나인 테슬라의 2분기 실적 호조 영향이 컸고, 달러 강세 완화도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테슬라가 급등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닷컴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금리와 환율, 유가 어느 하나 마음 놓을 수 있는 안정적인 모습이 아니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지나가고 실적 시즌도 아직까지 무난하게 흘러가고 있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연준의 1% 인상의 가능성도 아직은 높은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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