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경, 2026 RIMPAC 참가국 해군에 선물세트 전달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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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민경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화장품 브랜드 자민경(jaminkyung)의 달팽이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이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 참가국 해군 관계자들에게 전달됐다.


16일 자민경에 따르면 대한민국 해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미국 하와이 일대에서 진행된 RIMPAC 기간 중 참가국 교류를 위해 자민경의 ‘골드 스네일’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RIMPAC은 여러 국가의 해군이 참여해 연합 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다국적 해상훈련이다. 올해 훈련에는 한국을 포함해 31개국이 참가해 하와이와 인근 해역에서 다양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종료를 앞두고 마련된 행사에서는 각국 관계자들이 훈련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해군이 준비한 자민경 화장품 세트도 참가국 해군 관계자들에게 전달됐다.

준비된 골드 스네일 선물세트는 자민경의 대표 제품군 중 하나로, 군 PX 등을 통해 판매되어 온 달팽이 크림을 비롯한 스킨케어 제품이 포함됐다.

자민경 측은 이번 행사를 여러 국가의 해군 관계자들에게 한국화장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군사훈련이라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통해 K-뷰티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안상훈 자민경 본부장은 “자민경은 PX 달팽이 크림으로 알려진 브랜드에서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제품 개발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자민경의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민경은 달팽이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를 비롯해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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