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life] 전기차보다 내연기관차 화재가 더 많다? ... 이송규 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출연

매일안전신문 / 기사승인 : 2024-08-19 09: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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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추정)제조결함·부품결함·고온·충격에 의한 전해질 및 양극재 산화물 분해로 가스 발생.폭발
- 전기차보다 내연기관 화재가 많은 통계의 허점
- 전기차 지하주차장존 방화구획 및 바닥 스프링클러 설치 필요
- 운행중 과속방지턱 충돌 및 침수도로 주행 주의
- 배터리 생산 및 물류창고, 정비업체, 폐배터리 관리 기준 제정 피료

■ 방송 : KBS 재난방송 KBSlife '재난안전119'

■ 방송일 : 24.8.16(금) PM 1:20 ~ 1: 45

■ 진행 : 서지영 앵커(KBS 기자)

■ 출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서지영 앵커]

실시간 재난안전 정보방송 재난안전 119 안전 토크 시간입니다. 앞서 기획 영상에서도 보셨지만 전기차 화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님 나오셨습니다. 회장님 어서오십시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안녕하세요 이송규입니다.


[서지영 앵커]

전기차 관련해서 사람들이 너무 관심이 많으니까 오늘 이 부분은 기획 영상이어서 한 번 더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요즘에 전기차 포비아 얘기하잖아요. 많은 분들이 전기차를 사야지 하면서도 망설일 수밖에 없는 사건 사고가 요즘에 일어났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지난 1일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대규모 전기차 화재 때문인데요. 이날 화재의 피해가 굉장히 컸어요. 지금 이제 앵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또 여러분도 많이 아시겠습니다. 1일이죠. 1일 이른 새벽입니다. 6시 15분경에 전기차 배터리에서 화제가 발생했는데 이 불로 인해서 지금 72대가 완전히 전소됐어요. 그리고 70대가 또 그름에 쌓였었고요. 또 단수 또 정전도 있었었고 또 다행히 인명피해는 좀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10세 미만자가 지금 7명 또 23명 이렇고

 

[서지영 앵커]

다행히 또 연기 흡입을 하신 분들이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리고 소방관 한 명이 부상 당했거든요. 또 4세대가 대피를 했는데 일반 대피가 아니고 임시 주거 시설 대피를 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이제 시간이 많이 8시간이 넘게 진화가 됐어요. 그래서 이런 이제 복잡한 문제, 단지 화재로 인해서 이런 큰 피해가 났었던 것은 이제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전기차 배터리의 어떤 위험성, 불을 끌 때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얘기죠. 그리고 지하 주차장에 화재가 나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요.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 하더라도 또 불을 끌려면 일반 호스 가지고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완전한 수조가 들어가야 되거든요. 물 탱크가 들어가서 물탱크 안에 전기차를 풍덩하게 빠뜨리는 이런 방법으로 불을 끄는데 이런 것도 쉽지 않아서 굉장히 어려웠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우리가 진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전기차 화재에 놀랐다. 앞으로 큰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걸 좀 느끼게 됩니다.

[서지영 앵커]
이번 사건으로 참 경각심이 많이 드셨을 거예요. 그나마 이른 시간에 일어났기 망정이지 사람들이 많았던 시간에 일어났으면 어찌했을까 좀 아찔한데요. 근데 특히 이 해당 자동차가 움직였던게 아니라 주차를 오랫동안 했었는데도 이런 화재가 발생했다는 데서 더 주목을 받고 있거든요. 근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이제 화면에서 또 보면은 지금 배터리 구조가 좀 나오거든요. 지금 배터리 화면이 나오고 있죠. 지금 리튬 전지 배터리, 저게 하나의 셀입니다.

[서지영 앵커]
동작 원리를 좀 설명해 주실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저게 보면 가장 크게 양극이 있고 음극이 있고 분리막이 있고 전해액. 이 네 가지가 가장 중요한 지금 배터리 구조거든요. 근데 여기서 가장 덜 중요한게 음극이에요. 음극엔 흑연이 들어있거든요. 굉장히 저렴하고요. 근데 양극에 우리가 이야기하는 리튬이온이 들어있거든요. 리튬을 쓰는 이유는 흑연과 리튬의 전위차가 굉장히 높아요. 저희가 수위차가 굉장히 높으면 발전할 때 고전압을 발전할 수가 있잖아요. 여기도 전위차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리튬과 흑연이, 그래서 아주 좋은 리튬 전위가 높기 때문에 이걸 쓰고요. 또 리튬 자체가 에너지 밀집도가 굉장히 높아서 적은 용량에서도 한 번 충전하면 오래 쓸 수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아까 지금 네 가지의 형태가 있었었죠. 근데 만약에 이제 다시 원위치로 그림을 보게 되면요. 앞에 CG를 다시 한번 볼까요. 네. 만약에 저기서 예를 들어서 분리막이 파손이 됐다라고 한다면 지금 양극 있죠. 리튬이거든요. 지금 전구를 설치를 하고 전선을 연결을 하면 전자가 위로 올라가거든요. 그 다음에 이온은 전자가 가는 선으로 갈 수가 없고 전해액을 통해 음극으로 가거든요. 전자는 분리막 때문에 가지 못합니다. 만약에 분리막이 파손이 됐다라고 한다면 음극과 양극이 서로 붙어 버리는 것이죠. 우리가 단락됐고 쇼트됐다는 얘기죠. 저런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저 분리막이 파손됐다고 하면 쇼트가 일어나죠. 근데 큰 소리는 나지 않아요. 폭발은 아니거든요. 펑 소리가 나면서 열이 발생되죠. 그럼 그 열에 의해서 저기 있는 전해액이 이제 반응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전해액은 많은 화학약품들이거든요. 여기서 반응을 하면서 가스가 발생이 돼요. 근데 다행히도 이 가스는 불행하게도 가스나 일산화 탄소도 발생하거든요. 근데 폭발성 가스도 발생해요. 

 

[서지영 앵커]

그러면 유의하겠네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폭발도 되죠. 그런데 폭발성 가스만 있다 해서 아직 폭발이 되지 않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프로판 가스나 메탄 가스가 발생되는데 이 메탄 가스는 아직 불이 없기 때문에 폭발은 되지 않아요. 우리가 CCTV를 보면 연기 나고 있죠. 이때가 보면은 전해질이나 아니면 양극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서 가스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근데 가스가 어느 정도 발생이 되면 고온도가 되잖아요. 스스로 발화를 해요. 자연 발화. 그렇다 보면 500℃가 넘어가면 그때 자연 발화가 되면서 이 폭발이 일어나는 거죠. 그 과정이거든요.

[서지영 앵커]
그래서 특별한 충격을 받거나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자연 발화가 일어날 수 있다라는 말씀이시군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분리막이 무너졌다는 얘기는 그 전에 충격이 있어서 점점 어느 정도 미세하게 반응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넘어간 거죠. 

 

[서지영 앵커]

어느 정도 임계점이 넘어가면 이제 우리 시각적으로 이제 보이게 된다는 얘기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러나 이 차가 59시간 만에 주차한지 59시간 만에 화재가 발생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충격이나 파손이나 어떤 만약에 예를 들어서 분리막이 또 불량일 수도 있거든요. 제조결함 이런 문제가 있었을 때도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이런 제품들은 출고할 때 아주 양품으로 출고가 됐을 거예요. 그러나 그때 시점이 중요한게 아니고 6개월 뒤나 1년 뒤에 어떤 문제점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것이 거든요. 

 

[서지영 앵커]

그래서 이 차도 어떤 충격이나 문제가 발생했는데 점점 돼서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폭발 직전에 CCTV에서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러나 제조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사용 과정에서 문제인지는 감정을 통해서 결론이 나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서지영 앵커]

네 회장님이 그동안에 이제 출연하시는 안전에 관해서 여러 번 말씀을 강조하셨는데 당시에 스프링쿨러가 제대로 작동을 했었다면 그나마 이번 지하주차장 화재의 피해를 좀 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많이 이번 사고 나면서 저에게 물어봤거든요. 스프링 쿨러가 있었으면 그러면 초기 진압이 됐냐고 물어봅니다. 특히 기자분들도 그러고 옆에 이제 주변에서 그러나 저는 별 효과는 없다라고 봅니다. 

 

[서지영 앵커]

상관 관계가 없나요. 상관 관계가 높지 않아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래서 스프링 컬러가 작동했다하더라도 이 불은 낫겠다라고 봅니다. 조금 지연됐거나. 왜냐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것은 물을 분사를 하거든요. 그 조건이 어떤 조건이면 연기를 감지한다거나 아니면 온도를 감지 하거든요. 근데 이미 열을 감지했다고 한다면 이미 폭발해 버린 경우거든요. 연기를 감지했다고 하면 그 연기에 물을 뿌렸을 때 그 연기가 나면 안 꺼지거든요. 이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그 과정이거든요. 근데 불을 발견하고 스프링 쿨러가 물을 발사했더라도 소화 약재도 아니거든요 그냥 물이에요. 근데 그 물을 발사했다 해서 진화가 되느냐,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면 되거든요. 폭탄이 터졌는데 물로 진화하겠는냐 안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저는 이미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더라도 효과는 없었겠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규정상 그 스프링 쿨러는 있어야 되는데 스프링클러를 이미 작동하지 않는 것은 관리자들이죠. 관리자들이 수동으로 전환시켜 버리거든요. 

 

[서지영 앵커]

그래도 옆차로 번지는 거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이미 불이 난 다음에 스프링클러는 이미 작동 하는 것은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모든 것이 정전이 돼 버리거든요. 자체적으로. 그러나 제가 여기서 이야기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스프링쿨러가 작동을 했으면은 아마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좀 효과는 있지 않았겠냐 생각하지만. 피해 규모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도 생각이 됩니다만 근본적인이 진화 과정은 어려웠다라는 그런 좀 분석을 해 봅니다.

[서지영 앵커]
자, 그런데 그 추가로 또 이런 사고를 당연히 막아야 되겠습니다만 지금 앞서 전기차 포비아 라는 얘기도 나왔듯이 국내 이제 이런 전기차들이 한두 대가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제 이런 사고가 또 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우려가 있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럼 통계적으로 살펴볼 때 국내 전기차는 한 어느 정도 지금 생산이 돼서 돌아다니고 있으면서 또 이런 화제는 그동안에 얼마나 발생했는지 한번 통계적으로 짚어볼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렇습니다. 아마 시청자 분들이나 여러 사람들이 이제 궁금할 거거든요. 근데 우리나라가 지금 내연 기관차라고 하는 뭐 휘발유차 경유차 뭐 LNG LPG 이런 것들이 나온 건 한 50년 됐거든요. 지금 우리 포니 아시죠. 이게 1975년도에 첫 차가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이제 다량 생산을 했거든요. 그 전에 차가 있었긴 있었지만은 외국에서 수입해 조립해서 판매하거나 그런 과정 됐었는데 지금 국내는 지금 50년 정도 됐거든요. 그러나 전기차는 언제 나왔냐면 14년 전 2010년도에 나왔거든요. 10년도에 66대가 등록을 합니다. 

 

[서지영 앵커]

국내에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국내에. 그 다음에 시간이 점점 지나서 2024년도 올해는 지금 60만 대가 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은 전체 등록대수는 얼마가 되냐면 지금 2600만 대가 내형 기관차가 됩니다.네 .그 중에 60만 대니까 비율로 보면 2.3% 정도 되거든요. 전기차 비중이. 그렇다는 얘기는 지금 100대 중에 두대 정도는 전기차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더 늘어나겠죠. 앞으로는. 이제 더 늘어나는데 왜 늘어나냐 하면 지금 전기차가 이거거든요. 친환경차에 최적인 차입니다. 사고만 나지 않으면. 왜냐면 지금 폭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잖아요. 근데 그 폭염을 예방하는데 지금 온실 가스 때문에 그러거든요. 근데 온실 가스가 현격하게 줄어들 수가 있어요. 이 전기차가 되면은. 그래서 정부에서 굉장히 권장을 합니다. 

 

[서지영 앵커]

도움도 주고 그렇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그래서 정부에서 계획을 세워요. 2030년 2030년도에 420만 대를 보급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60만 대인데 그렇다 보면은 420만대와 2600만대 보면은 6분의 1이잖아요. 6X4 =24 하면은 여섯대 중에 이제 한 골로 전기차가 있는 거예요. 그게 탄소 중립 녹색 성장 기본 계획의 일환이었죠, 작년에 기본 계획, 국가 탄소 중립 녹색 기본 계획을 작년에 발표하는데 2030년 420만 대를 하겠다라고 합니다. 

 

[서지영 앵커]

그런데 이에 따른 안전 대책은 미흡했던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이게 제일 안타깝거든요. 제가 이제 방송이나 뭐 여러군데 항상 이야기하지만 우리의 생활은 최첨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에 대해서는 정말 지금 걸음마 수준이라는 얘기죠. 지금 420만대 만들면 뭐 하냐 얘기죠. 왜냐면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아파트 주거 시설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아파트가 굉장히 많거든요. 지금 데이터상으로 보면은 전국에 있는 시골 집은 거의 단독집이잖아요. 이 집을 포함해가지고 아파트 주고 시설이 51% 넘어요. 그러나 광역시 같은 경우에는 70~80% 넘습니다. 전부 다 이제 지하에 차가 들어가잖아요. 이러는데 거기에 420만대. 이거 어떻게 해결할지 굉장히 앞으로 큰 문제입니다.

[서지영 앵커]
그러면 지하 주차장 말고 지상 주차장에 이렇게 충전소를 설치하자 이런 주장도 나오고 있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지금 굉장히 좋은 내용이죠. 지상에 설치하면. 공간만 충분하다면 좋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공간이 해결 안 되거든요. 지금 요즘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전부 지하 3층 4층 5층까지, 계속 앞으로는 더 내려갈 겁니다. 왜냐하면 또 차가 각 집에 뭐 한두대 이상이 다 돼 버리니까요. 그렇다 보면 좋은데 공간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현실적인 방안은 조금 쉽지 않다는 얘기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이거에 대해서 정말 고심을 하고 금방 답은 내릴 수 없지만은 차량이 늘어나는 반면에 현실적인 대책을 우리 정부나 우리 국민들 여러 사람들이 좀 고민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지영 앵커]
네. 정부 통계 발표를 보면요. 회장님. 1만대당 화재건수가 내연 기관차는 1.9대, 전기차는 1.3대, 전기차 화재 발생, 이렇게 비교를 해 놨어요. 이 통계를 보면은 이제 가끔 오류도, 해석의 오류가 많이 발생합니다만. 이 수치는 어떻게 보시나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러니까 지금이 발표가 올해 발표된 자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지금 1만대당 지금 내연 기관차는 1.9대 화재가 나요. 그리고 전기차는 1만 대당 1.3대 거든요. 다시 말하면 10만 대당 19대가 화재 나고 내연 기관차는. 지금 전기차는 10만 대당 13대 화재가 나거든요. 그래서 표면적으로 보면 전기차가 화재에 대해 좋겠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실질적으로 들어가면 이제 통계 허점이 보이거든요. 왜냐면 내연 기관차는 오래된 차가 굉장히 많아요. 지금 10년 이상 된 차가 30% 이상의 내연 기관차거든요. 그러나 지금 전기차는 전부 10년 거의 내거든요. 10년 이내인데 불구하고 지금 화재가 이렇게 많다는 얘기는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굉장히 많거든요. 지금 앞에서 그 말씀드린대로 보면 2010년도에 전기차가 나왔다고 했잖아요. 화재가 언제부터 발생하냐요. 2017년도에 한 대가 발생합니다. 7년 있다 화재가 발생하거든요. 그대로 계속 매년 두배씩 화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올해 70대가 화재가 나는데 앞으로 계속 더 되겠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런 데이터는 연식별로 비교를 해야지 종합적으로 비교하면 좀 문제가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은 이 데이터에 전기차가 화재가 더 적은게 아니라 훨씬 더 높을 수 있다. 그리고 한 번 화재가 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서지영 앵커]
네. 조금 더 질적으로 들어가 보면요. 네. 화재가 발생하는 원인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내연기관차보다 전기차가 조금 더 이게 원인이 뭔지 규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인 거 같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렇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도 배터리 어느부분이냐 이제 이런 부분이 감정 결과에 따라서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제 공적으로 이제 배터리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서지영 앵커]

그래서 현대차나 기아차가 배터리를 공개를 했고 또 BMW 벤츠에서 배터리 제조사가 어딘지 공개를 했거든요. 이런 것들이 조금 도움이 될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이제 배터리 제조사를 오픈하겠다는 얘기는 이제 구매자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해서 품질이 나쁜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는 구매하지 않겠다 해서 이제 어떤 기술 개발을 유도한 측면이 있지만 상당히 지금 저는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구매자들이 이 배터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아야 되거든요. 왜냐면 이 차량의 배터리가격이 차량 가격에 40% 이상을 차지하고 그리고 굉장히 중요하고 화재가 나면 위험하기 때문에 우리가 알 권리가 있다. 그래서 지금 제조사 쪽에서 하는데 저는 상당한 효과는 있다라고 봅니다만 근본적인 대책은 좀 부족하다라는 그런 말씀 드리죠.

[서지영 앵커]
방금 전에 대책 말씀하셨는데 정부가 다음 달까지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를 했어요. 어떤 대책이 나올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렇습니다. 지금 지난 지금 며칠 전이죠. 14일날 국무 조정실 주관으로 해서 전기차 안전 관리 강화 마련 대책 회의를 했어요. 차관급 회의거든요. 그래서이 결과를 가지고 9월 달에 대책을 발표한다 했는데 아직 대책은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제가 간단하게 이제 대책을 제안을 좀 하면요 지금 배터리를 좀 안전한 배터리를 좀 만들 필요가 있어요 왜냐면 지금 우리가 엔진에 이상 있으면은 요즘 자동차는 그 전에 무슨 신호를 주죠, 또 냉각수가 부족하다 워셔액이 부족하면 신호가 나타나죠. 원인 경고가 뜨죠. 근데 배터리는 아직 그게 없어요 그래서 지금 자동차에서 오늘 지금 신문에서 보면 현대기아 차에서 BMS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더 향성 개발하겠다 하는데 이미 사고 나기 전에도 뭐 고열이 나온다거나 가스가 발생되면 주차돼 있고 시동이 꺼져 있었더라도 운전자에게 신호를 주는 이런 시스템이 우선 개발돼야 되고요.

 

[서지영 앵커]

네 스마트 시스템이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그리고 이제 더 중요한 건 뭐냐면은 지금 불이 한번 났다라고 생각하면 불이 안 나면 가장 좋지만 불이 났다라고 했을 때 확산을 좀 막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백화점에 가면은 불이 났을 때 방화 구획에 방화 셔터가 내려오잖아요 이미 주차장 같은 경우에서도 이미 전기차 존이 있습니다. 이 전기차 존에서 방화구역 방화셔터가 내려가지고 불이 난 곳에서는 뭐 열 대든 거기는 전소되더라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또 아파트 내로 연기가 들어오지 않고 지금 여기 방송국 같은 경우도 지금 지하층으로 돼 있는데 불이 나면 큰 문제가 돼 버리거든요 그때 방화구획을 설치해 가지고 이런 시스템들을 좀 개발하는 이런 대책도 좀 필요하고 그보다도 더 중요하는 것은 이제 사회 혼란 세력들 있죠 예를 들어서 지금 병원이나 아파트 뭐 백화점 특히 방송국 같은 경우에도 지금 대형 배터리가 있는 차량 안에 어떤 뭐 전기버너 하나 놔둬 버리면 난리가 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하고요 또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국민들의 안전 의식, 안전 무지 타파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지영 앵커]

네 회장님 서울시 안전 명예 시장이 아아네 그래서 질문을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네 서울시가 9월 말까지 공동주택 관리 규약 준칙을 배정해서 90% 이하로만 충전할 수 있게 제한된 전기차이 전기차 들만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이렇게 발표해서 지금 사실 많은 논란이 일고 있어요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지금 서울시 통계를 보면 2018년부터 지금 올해 6월까지 보면은 전기차 화재 건수가 16건이 나왔어요 그래서 서울에서도 지금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울에서 이제 급하게 하는게 전기차 배터리 이제 100% 아니고 90%.  우리가 과충전이라 하잖아요 오바 충전이 아니고 풀충전 이거든요 충전을 하지 않고 90% 이하로 하겠다 그래야만이 이제 과충전에 의한 것도 이제 화재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이걸 막겠다 하는데 이것도 이제 일부 대책의 일환이 되겠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서울시 같은 경우도 서울시 아니면 서울시 공공 기관 있죠 이런 곳에 대해서는 각 주차장에 화제가 났을 때를 대비해서 방화구획을 설치해서 그 부분만 확산을 방지하는 이런 노력도 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지영 앵커]

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적인 그 의견 들은 왜 그럼 가이드라인이 90%  그래서 90% 이하로 했는데 또 이런 사고가 나면 그때 또 80% 고칠 것이냐 뭐 이런 식의 비판이 재기가 되고 있어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이미 배터리 용량을 퍼센트를 올리면 올릴수록 이제 운전자로서는 유리하거든 그러나 지금까지 보면은 과충전에서 화재 원인이라는 거 분명히 나타났어요.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퍼센티지를 낮추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냥 너무 낮추면 안 되고 이것도 하나의 어떤 방편이다 생각해서 운전자 여러분께서도 전체 안전을 위해서는 좀 협조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서지영 앵커]

이번에 화제가 나면서 참 안타까운 경우들이 그 주변에 있었던 차들은 물론이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을 했거든요이 분들에 대한 또 이 차주들에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이 부분도 사실은 논쟁 거리에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렇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게 지금 보험 문제거든요 지금 이번에 지금 보상 문제도 이제 앞으로 쭈욱 우리가 좀 관심 있게 지금 봐야 될 내용이 뭐냐면 지금 100억 이상의 손해를 봤잖아요. 그러면 이 원인이 어딘지가 문제라는 얘기입니다 차주는 분명 보험을 들어갔을 걸 보고 그 보험 들어갔다 하더라도 최대 대물 보상액이 20억 이하입니다 그러나 지금 벤츠에서 뭐 45억 50억 이렇게 했는데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보상이 어떻게 해결될지 알 수가 없죠. 그럼 본인이 어떻게 할지도 애매하고요 그래서 이런 문제가 됩니다마는 전기차를 지금 운행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보험에 대해서도 신경써야 돼요. 꼭 대물보혐은 들어야 되지만은 또 이런 것도 확인해야 되거든요. 배터리 자체가 손상했을 때 손상 비용을 보험에서 해야 될 거냐 이런 것도 확인해야 됩니다 왜냐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배터리 비용이 전체 차량비용에 비해서 40% 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좀 해결돼야 된다라는 그런 말씀드립니다.

 

[서지영 앵커]

보험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가 과속 방지 턱이 있을 때는 정말 절대적으로 속도를 줄여서네 충격을 최소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경각심은 생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전기차 화재시 국민 행동 요령을 한번 설명해 주실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거든요 지금 뭐냐면 운행시에 중요한 내용이고 그다음에 불이 났을 때 이제 중요한 상황으로 분류해 보면은 지금 운행시 같은 경우는 지금 앵카께서 말씀하신 대로 과속 방지턱이 있죠. 이 방지턱 있을 때는 꼭 주의를 해야 됩니다. 혹시 텅 하고 지나갔다고 한다면 점검을 한번 꼭 받아 보시고요 또 만약에 배터리 차라면 침수 위험이 있죠. 이것도 피해야 됩니다 왜냐면 이런걸 대비하게 튼튼하게 배터리를 만듭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라는 것은 계속 움직이고 시간이 지나면 노화가 되기 때문에 침수 이런 거 좀 주의해야 됩니다. 특히 그다음에 화재시에는 이미 불이 났을 때는 폭탄이 터졌다고 생각해야하거든요 이미 차 안에 있는 소화기로는 불가능합니다 .안 돼요 그래서 빨리 대피를 해야 되고 119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할 때도 무슨 차라고 차종을 예기하고. 또 주위에 있지 않습니까 폭발이 되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빨리 인지하게 하면서 대피하게 하는 방법들이 가장 좋은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지영 앵커]

실생활 안전 전문가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님과 오늘 말씀 나눴습니다 회장님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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