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이에 따라 온도차가 발생한다. 땅바닥과 1.5미터 온도차는 22.1도, 유모차 높이 온도 42도
- 승용차 4인 탑승후 10분 이산화탄소 농도 3,000이고 15분 후 4,000ppm, 산소농도는 19.7%
■ 방송 : KBS 재난방송 KBS Life ‘재난안전119’
■ 방송일 : 24.8.21(수) PM 1:20~1:45
■ 진행 : 김나나 앵커(KBS 기자)
■ 출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약간 흥미 있는 그런 연구 결과 중에 하나가 지면으로부터의 높이에 따라서 온도가 좀 다를 수 있다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그렇죠 우리가 지금 우리 눈높이에서 1.5m 정도 되는데 여기 36.5도예요 그럼 바닥은 어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바닥이 더 높겠죠 20도가 더 높습니다 유모차 높이가 한 70cm 정도 되거든요 유모차 높이를 재보니까 얼마냐면 42.4%도예요
[김나나 앵커]
실시간 재난안전 정보 방송 재난안전 119 안전 토크 시간입니다 가을에 접어들었다는 절기 입추는 이미 2주 전에 지났고요 내일은 벌써 더위가 그쳐서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절기 처소입니다. 하지만 이번 태풍이 더 습하고 더운 기운을 몰고 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안전전문 기술사 이시자 공학박사 이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9호 태풍이었어요. 종다리. 어젯밤에 열대 저압으로 약화가 되긴 했는데 여전히 이제 곳곳에 비 내리는 곳들도 있고 바람도 불고 하는 상태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더 이상 태풍은 아니고 열대 저압부다라고 하는 기준이 뭔지 이런 것들을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제 매년 여름 그리고 이제 초가을에 태풍이 발생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발생하기 초기 단계 태풍의 전단계를 열대 저압부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태풍이 어느 정도 향상이 되잖아요 그다음에 쇠퇴 한 다음에 또 태풍이 죽어가는 이 단계를 열대 저압부라고 하는데, 열대저압부의 기준이 있어요. 태풍의 속도 있지 않습니까 속도가 초당 17m 이내일 때를 열대 저압부라고 하거든요. 그러면은 17m 이내가 되면서 점점 세력이 강화되면서 17m 가 넘어가죠. 이때 되면 이제 태풍이라 하거든요. 그러면서 또 마지막에 어 쇠태될 때 17m 이내가 되면 열대저압부라고 하는데 지금의 종다리 태풍이 쇠퇴해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초속 17m 내가 되고 있다라고 보면 되죠. 좀 있으면 이제 완전히 소멸된다 그런 상태를 열대 저압부로 보거든요.
[김나나 앵커]
그니까 태풍은 아니지만 열대 저압의 비바람을 뿌리고 있는 상태인 거 같은데 이번 태풍 종다리였어요 이제 우리가 종달새라고 부르는 종다리 이게 북한에서 낸 용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니까 보통 우리가 이 태풍의 이름을 짖잖아요 이게 아무래도 뭐 같은 지역에 여러 개 태풍이 있을 수도 있고 또 한 태풍에 여러 나라를 거치면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이런 식으로 이름을 여러 나라에서 짓는 건가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제 태풍이라 하면은 태평양의 서쪽 그래서 북서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이런 해오리 바람이거든요. 여기에 걸쳐 있는 국가들이 14개국 정도되거든요 14개 나라에서 이름을 10개씩을 정해 놨습니다
[김나나 앵커]
네 그러니까 140개 정도 되겠네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래서 140개 이름이 순환이 되는 것이죠 몇 년 만에 한 번씩 그러나 이번에는 지금 북한에서 낸 그 이름이 종다리 거든요 그래서이 종다리 이름이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김나나 앵커]
네 얼마 전에 그 태풍 이름이 개미 있던 것을 이제 우리가 제출한었던 거 같고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 나라 순서도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다음에 북한 다음에 뭐 필리핀 뭐 대만 뭐 중국 이런 식으로 이제 순회전으로 이제 돌아가는 140개가 계속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죠 그래서 이름이 몇 년간은 중복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나나 앵커]
그런데 이제 뭐 태풍 매미가 이제 우리나라에서 낸 이름인데 그렇게 좀 큰 역할을 했던 큰 피해를 남겼던 이름 또 제외한다고 하는 얘기도 제가 들었는데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왜냐면 피해가 너무 커서 이제 이미지가 안 좋다 왜냐면 과거에 안 좋은 이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은 이제 제외하고 그래서 이 기간도 뭐 5년 뭐 10년 정해져 있거든요 이제 새로운 이름을 또 다시 내는데 이런 이름은 이제 제외하고 내겠다 이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나나 앵커]
그렇군요 그럼 종다리는 몇 년 뒤에 다시 올 수도 있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태풍의 피해가 물론 곳곳에서 일부 집계는 됐지만 아주 큰 피해는 다행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처음부터 이제 세력이 아주 클 것 같지는 않다라는 예상들이 있어서 이번 태풍을 오히려 약간 기대했던 분들도 계셨네 좀 더위를 시켜주지 않을까 근데 열대야가 어젯밤에도 있었고 계속 더운 거 같아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지금 그 관측 열대야 기록 일수가 117년 만에 지금 최대라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오늘 기준입니다 그 어제 저녁까지 포함한 거죠 이걸 지금 데이터상으로 보면 서울이 31일째 일 연속 열대야, 우리가 열대야란 얘기는 이제 25도가 밤에 넘었다 얘기거든요 그러면 밤 6시부터 그다음날 9시까지 최소 25도 이상이 됐다라는 얘기입니다 온도계 상에, 근데 이게 연속적으로 서울이 밤의 온도가 25도 이상이었다라는게 지금 31일째. 그다음에 제주도가 37일째 그리고 부산이 26일째 또 인천도 29일째
[김나나 앵커]
이게 지금 총 117년 만에 최장 기록이란 얘기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부산이 지금 어제 24.7도 있어요 0.3도 더 됐으면 열대야 27일이 됐을건데 어제는 조금 태풍 영향으로 온도가 낮아졌다라고 하는데, 지금 태풍이 오는 오늘 오전에 날씨는 좀 낮아졌는데 지금 태풍이 소멸되고 있지 않습니까 소멸되고 있는것과 동시에 전국이 또 오늘 밤도 열대야가 될 것이다라고 그렇게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김나나 앵커]
정말 심각한 상황인 거 같고 저희가 재난정보 안내 방송입니다. 이 폭염이 정말 재난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심각한 상황인 거 같은데 특히 이제 지난 13일 전남 장성에서 20대 아르바이트 하시던 분께서 에어컨 설치 작업하다가 열사병 증상으로 결국 숨진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게 나이가 젊다고 방심할 일이 아닌 거 같아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상황을 보면은 저도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재난이나 큰 사고가 있으면, 우리가 보통 이제 안전 불감증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근데 저는 거기다 하나 더 안전 무지라고 좀 이야기를 하고 싶거든요 왜냐면 우리가 안전 불감증은 알다시피 그거거든요. 다른 사람은 위험한데 나는 괜찮다라고 행동하는게 안전 불감증이고, 나는 위험을 느끼지 못해요. 근데 이제 안전무지는 뭐냐면,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위험한지 위험하지 않는지를 모르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경우가 있겠죠, 조그만한 세 살짜리 아기가 길을 건너고 있어요 위험한 길을, 근데 그 애는 이 위험도를 느끼지 못하고 길을 건너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이제 안전 무지인거죠. 이번 같은 경우도 안전 무지로 저는 본다는 얘기입니다 왜냐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나 사업주들이,
[김나나 앵커]
어떤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이제 유가족들도 원청 업자는 하청 업체들을 상대로 이제 그 뭐 고소 고발도 준비한다는 보도도 나왔었는데,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지금 가장 아쉬운 부분이 그러거든요 지금 시간상으로, 이제 CCTV 보면은 4시 40분 경에 구토를 하면서 쓰러져 가고 있거든요. 이게 온열질환 증상이에요. 그런데 지금 언제 신고를 하게 되냐면 5시 반경에, 아 지금 40분 이후에 119신고를 하거든요 그러면 그 전에 어떤 긴급 조치를 했었더라면 지금 상황 같은 일이 벌어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고 또 5시 반경에 신고 다음에 병원에 도착이 6시 3분 경입니다 결국은 뭐 7시 넘어서 이제 사망진단을 받았는데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아쉬워요 그래서 제도상으로는 그렇게 돼 있거든요 뭐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가면 후식도 해야 되고 뭐 작업을 중지하고 뭐 이런게 있는데 이런 것들이 법으로 정해지지 않고 지금 권고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좀 아쉽긴 합니다
[김나나 앵커]
네 좀 어떤 일에 의해서 이런 안타까운 결과가 났는지 자세한 조사가 좀 필요한 부분인 거 같고요. 이제 일사병 열사병 얘기 계속해서 나오는데 증상부터 상당히 다른 얘기잖아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아 그렇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인데 우리가 보통 보면 일사병 열사병 뭐 혼동하고 뭐 햇빛에 의한 것이 일사병이고 뭐 뜨거운 열에 의해 열사병인가 하는가라고 이렇게 오해할 수도 있는데 중요한 내용은 일사병하고 열사병은 완전히 차이가 있거든요. 우리가 지금 열이 됐든 햇빛이 됐든간에 어느 정도 이상이 되잖아요 그러면 우리 몸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우리 몸이 지금 36.5도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가면 땀을 배출하거나 하면 체온이 내려갈 테니까요
[김나나 앵커]
그렇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이게 이제 자동차로 이야기하면 냉각 장치거든요 그런데 날씨가 계속 더우니까 체온이 계속 올라가니까 계속 땀을 배출하고, 배출하면 땀에서 일단 수분만 나오는게 아니고 염분이나 영양분이 이제 계속 배출돼 버리니까 우리 신진 대사가 이제 잘 안 돼서 그로키 상태가 돼 가고 있는 것이거든요. 이 상태가 지금 일사병입니다. 온열질환 초기 증거예요 땀은 나는데 또 의식도 어느 정도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고 그늘에 가고 물을 섭취하면 괜찮아져요. 쓰러져 있더라도, 의식이 있으니까, 근데 여기서 머뭇거려 버리면은 그다음부터는 신진 대사가, 땀 나오는게 완전 멈춰버리는 것이죠. 자동차 냉각수가 스톱돼 버린다는 얘기죠 그러면 이제 모든게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이런 상태가 되거든요. 그렇다 보면은 어떤 경우가 되냐면 이미 땀이 나오지도 않고 체온은 계속 올라가죠 외부 열에 의해서, 그럼 우리 몸이 변하기 시작하거든요. 변한다는 얘기는 돌아오지 않을 정도로 변해버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가장 이제 우리 몸에서 민감한 부위가 머리하고 가슴이거든요. 머리하고 가슴이 단백질이 많은 곳인데 이 단백질이 고열에 민감해요. 그래서 고열에 변해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그래 굉장히 위험한 상태죠. 이건 열사병이 돼 버리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때에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어떻게 하면 되냐면, 뭐 얼음물이 있었다고 한다면 얼음물에 그냥 풍덩 넣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병원에 이런 상태로 가잖아요 바로 아무 이유도 없이 냉동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만큼 시급하고 뭐 대기한다 했을 경우에는 큰 치명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이야기하면 일사병은 우리 체온이 올라갈 때 쓰러지거나 이런 수분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거나 할 때 의사 소통이 좀 됐을 때 뭐 물을 섭취한다든지 이럴 때는 가능하지만 이게 안 된 상태에서, 그렇게 상태에 빠져 있다라고 한다면 열사병, 이럴 때는 굉장히 주의해야 한다. 이런 내용을 좀 말씀드립니다
[김나나 앵커]
네 그니까 땀이 나는 정도로 어느 정도 스스로 조절을 할 수 있다면 일사병 이후 열사병 그래서 열사병이 더 위험하다라는 말씀이시고, 야외 작업자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될 거 같아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번에도 야의 작업자들이 지금 2시에서 4시 사이가 가장 위험하다 하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이제 우리가 시간대별로 좀 관리해야 되고요 지금 병 중에서도 이런 경우가 좀 있거든요 지금 온열 질환자들 통계를 보면은 60대가 제일 많아요 60대가 18%, 50대가 17.5%, 40대가 13 7%, 고령자일수록 지금 이 열사병을 이기지 못해요 그래서 왜 이렇게 되냐면 의학적으로 지금 나이가 들면은 땀샘이 많이 줄어든답니다 그래서 땀 배출이 좀 줄어어지고 여러 가지로 나이가 들면은 어떤 대처, 신진대사 대처 능력들이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이런게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하나 이번에 굉장히 중요한 것은 미국 심장 학회에 의하면 32도 이상이면 뇌졸증이 66%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뭐냐면 신근경색이 됐을 때 사망 위험도가 20% 증가한다고, 이런 지금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면은 지금 우리가 작업자들이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 이런 경우는 내가 혹시 기저질환이 되겠죠 이런 기저질환이 있는지 아니면 노약자였을 경우에는 우리가 스스로 관리하고 또 사업주나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는 서로 상호로 그 휴식이나 안전 관리를 좀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좀 생각합니다
[김나나 앵커]
네 언급을 좀 해 주셨습니다만 질병 관리청에서 온열자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잖아요 이게 사실 응급실까지 온 사람 온 분들을 집게 하는 거여서 사실 관련된 질환은 더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최근 관련해서 약간 흥미 있는 그런 연구 결과 중에 하나가 지면으로부터의 높이에 따라서 좀 다를 수 있다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네 그렇습니다 정말 지금 중요한 내용 이거든요 지금 앵카님 이런 생각을 해 보십시오 우리가 지금 야외에서 우리 눈높이 1.5m 정도 되는데 현재 여기가 36.5도에요 그럼 바닥은 어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바닥이 더 높겠죠 왜냐면 햇빛이 와서 복사열이 있어서 여기서 어느 정도 흡수를 하고 반사되긴 하지만 흡수를 하거든요. 근데 1.5m 높인데 바닥은 훨씬 높아요. 어느 정도 되냐면요 20도가 더 높습니다 정확히 보면 지금 바닥 높이가 58.6도예요 그리고 1.5m 높이 있죠 우리 보통 키 눈높이 정도 되겠죠 여기서는 36.5도로 온도차가 22.1도 차이가납니다 그러면 다시 이제 유모차 높이 있죠 요즘 애들 유모차 높이가 한 70cm 정도 되거든요 유모차 높이를 재보니까 얼마냐면 42.4도예요. 이렇게 높은데 지금 우리는 이런 걸 잘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할 것 같아요 요즘 특히 이제 뭐 젊은이들이 애들을 키우는 사람도 있고 요즘은 또 각 부모들이 젊은 사람들로 이제 직장을 가지기 때문에 또 베이비 시터들 있지 않습니까 베이비 시터분들은 어느 정도 그래도 나이가 좀 있는 분이이어가지고 이런 거에 대해서 좀 간과할 수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꼭 유념을 해 주어만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김나나 앵커]
네 지금 설명을 듣다 보니까요 그렇게 높이에 따라서 온도가 다르면 뭐 키 차이에 의해서도 차이가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니까 뭐 성인과 어린이 정도의 차이면 그래서 어린이들은 좀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밭이나 논에서 좀 허리를 굽혀서 일하시는 어르신들도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지금 밭일하면서 많이 노인들이 사망하고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이유가 뭐 그분들의 나이 들으신 분의 어떤 에너지 능력이 낮기 때문에 이런 것도 있지만 지금 앵카게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땅하고 바로 붙어 있으니까 지금 온도가 58.6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김나나 앵커]
상당히 차이가 많이나네요.네 그렇다 하면은 조그마한 꼬마 애들은 바닥에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라고 이렇게 또 분석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네 앞서 열대야 얘기도 해 주셨는데 밤이 돼도이 기운이 확 내려가지를 못하고 있는 날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에도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고 주무시는 분들도 많고 저도 그런 경험을 하다 보면 아침에 머리도 아프고 그러거든요 이게 시원한 자연 바람하고 상당히 좀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뭐 날씨가 덥기 때문에 밤에 잘 때 에어컨 틀고 자고 실내 에어컨 틀고 특히 또 운전할 때 에어컨 틀지 않습니까 그럼 우리가 중요한 걸 지금 또 간과할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우리가 실내에서 이렇게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많으면은 우리가 숨을 쉬잖아요 숨을 쉴 때 산소를 들이키고 이산화 탄소를 배출을 합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보면 이산화 탄소는 우리 몸에 해롭지는 않아요 그러나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우리 몸에 간접적으로 해롭게 되거든요 무슨 얘기냐면 우리가 지금 이런 밀폐 공간이잖아요 여러 사람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산화탄소로 배출이 되고 산소는 들어가잖아요 그런 이산화 탄소가 어느 정도 배출 되면은 이산화 탄소가 공기보다 무거워요 그러다 보니까는 밑에 쌓이되면 산소가 차지할 수 있는 공간을 이산화 탄소가 차지해 버리는 것이예요 그러다 보면 어떻게 되요 코 밑에까지 오면은 물이 차 있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왜냐면 무게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산소와 이산화 탄소가 잘 혼합이 안 돼요 기름과 물이 차이가 나는 것처럼, 그러다 보면은 산소가 부족하다라는 얘기거든요 우리가 운전을 할 때 그 전날 잠을 많이 잤는데도 운전을 하게 되면 잠이 오잖아요 그 근본적인 원인이 산소 부족때문에 그러거든요
[김나나 앵커]
아 그니까 환기를 해야 되는 건가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에어컨을 틀고 잠을 자게 되면은 외부 공기가 산소가 하나도 들어오지 않거든요
[김나나 앵커]
오히려 사실 문을 더 닿죠. 찬바람이 나가지 않도록,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근데 건강을 따진다면 전기료는 좀 올라가겠지만 문을 열어 놓는 것이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이런 실험을 한게 있어요 승용차 기준입니다 4인 탑승 승용차 있죠 이걸 타고 네명이 타서 얘기를 하고 가는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10분 후에 3,000rpm이 돼버립니다 15분 뒤에는 4,000 ppm이 되고 있거든요. 이산화탄소 농도가, 그리고 산소 농도는 19.7%로 떨어져 버러요 그래서 우리 보통 대기중의 산소 농도가 20.8% 그래서 21%라고 하는데 19.7%로 떨어지고 이산화 탄소는 3,000 ppm 4,000 ppm 올라가 버립니다 그러다 보면은 산소 농도는 떨어져서 굉장히 힘들죠 이산화 탄소는 더 올라가니까 산소 그나마 적은 산소를 흡입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이런 상태가 되거든요 그래서 어떤 지금 어떤 데이터가 있냐면 이산화 탄소가 2,000 ppm 이상이 되잖아요 그때부터 두통이 시작됩니다
[김나나 앵커]
아 두통의 원인이 그런 거군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그다음에 5,000 ppm이 넘어가면 지금 뇌손상이 된다는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부에서 이런 기준을 발표하고 있죠 버스나 전철 여기에도 이산화 탄소 기준이 있어요 평상시에는 2000 ppm 넘지 않도록 설치를 해야 돼요 그 혼잡시에는 2,500 ppm이 넘어가는데 우리가 4인 승용차를 타고 나면 지금 15분 뒤에 4,000 ppm이 올라가는데 그래서 지금 이것도 어느 정도 어떤 그 운전할 때 꼭 주의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나나 앵커]
일단 실내에서는 전기요금이 조금 부담은 되겠지만 환기를 좀 해가면서 에어컨을 작동하는게 좋다는 얘기를 해 주셨고 운전할 때는 어떤 기준이 좀 있을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러니까 이제 그러면 운전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이제 문을 열고 한 번씩 닫으면 이제 좋잖아요 그래서 그게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가 그 에어컨을 틀면 밖에 외부 공기하고 순환하는 버튼 있죠. 이 버튼을 잘 활용해야 되는데 이제 우리가 권고사항으로는 15분 간격으로 한 번씩 이렇게 누르라 하거든요 그러면 이제 냉방 효과는 떨어지겠죠 근데 저는 가장 좋은것은 우리가 사람이 많을수록 유리창을 자주 내려놨다가 찬 바람들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뭐 환기시키면 1분도 안 걸리죠 이런 것들을 꼭 잊지 않고 하는게 좋겠고요 또 이런 경우가 있죠 요즘 에는 뭐 정전이 됐다거나 어떤 문제가 있어서 집에서 잠자기가 어렵거나 아니면 에어컨이 뭐 고장 났거나 하면은 차에서 에어컨을 틀고 자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는 정말 사망할 수 있으니 꼭 주의를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나나 앵커]
네 요즘에 전기차 화재가 화두예요 근데 사실 뭐 전기차만 여름철 화재와 관련해서 취약한게 아니라 이 내연기관 차량화제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가끔씩 이제 차량을 밖에 세워 두면 바깥 차량의 겉 부분을 손으로 만져도 약간 화상 입을 것 같은 정도로 굉장히 온도가 오르는 경우가 있어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차 자체가 또 어떤 색깔이 있기 때문에 또 야외에 있을 때는 어떤 햇빛을 굉장히 흡수 능력이 빨라요 보통 밝은색이 아니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온도가 굉장히 올라가는데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전기차 화제만 했는데 내 차가 전기차가 아니고 내연기관차 휘발유나 경유나 LPG 이런 것들 사용하는 자동차 하더라도 화재가 굉장히 위험합니다 왜냐면 엔진 자체에서 열이 발생되고 외부에 열까지 있으면은 그 차 안에 있는 온도는 엄청나게 올라가는데 특히 또 밀폐돼 있기 때문에 가장 지금 중요하는 거는 뭐냐면 우리가 차 내에 그 라이터 같은 거 있죠 이런 것들을 놔뒀을 때는 지금 그 폭발할 수가 있거든요
[김나나 앵커]
보면은 그 코로나 이후에 손소독제도 많이 드시는데 그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거기에 보면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많고요
[김나나 앵커]
네 거기서 이제 또 인화성이 높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래서 이제 예방을 하려면 그게 우리 화면에 나와 있던 대로 어떤 뭐 상태 점검을 좀 해야 되고요 또 차량을 운전할 때는 뭐 두 시간마다 뭐 10분씩 휴식하는게 좋죠 그래서 휴식을 자주 하는게 뭐 좋겠습니다 만약에 이제 자동차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경고등이나 어떻게 되면은 꼭 확인을 하고 점검을 받아야 되고요 특히 에어컨 같은 경우도 이것은 굉장히 위험하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용 시간 조절 또 점검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고요 또 여기서 추가적으로 한다면 혹시모를 화재를 위해서 차량 안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김나나 앵커]
네 차량용 소화기도 요즘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꼭 소지하는 것도 비치하는 것도 중요한 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회장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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