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롯데제과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직원 40여명 대피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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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소방서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직원 등 4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누출된 가스를 빼내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오전 5시 30분께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롯데제과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영등포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악취가 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에어컨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할 것을 안내했으며 주변 차량에는 우회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가스 배출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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