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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스킨 방역 자료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국 최대 소 사육 지역인 경북지역에서도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지금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0건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7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총 101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지 27일 만에 100건을 넘어선 것이다.
앞서 이달 15일까지 98건의 확진 사례가 확인됐고, 이어 전날 전북 고창, 충남 부여 등에서 3건이 추가 발생했다. 충남 부여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의심 신고 3건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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