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Life] 꿀렁꿀렁 거리더니 '훅' 예측불허 땅꺼짐 현상, 싱크홀 전조증상...이송규 (사)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출연

매일안전신문 / 기사승인 : 2024-09-04 1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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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KBS 재난방송 KBS Life ‘재난안전119’
■ 방송일 : 24.9.2(월) PM 1:20~1:45
■ 진행 : 양영은 앵커(KBS 기자)
■ 출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양영은 앵커]

실제로 내 앞에서 싱크홀이나 도로 침하가 났을 때 그때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그랬을 경우에 이제 가장 먼저 그 지점을 피해야 되겠죠. 피하는 게 우선이고요. 그 다음에 이제 나보다는 내 뒤에 차량한테 좀 알려야 되겠죠. 가장 좋은 거는 차를 한쪽으로 갓길에 정차를 시키 난 다음에 삼각대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삼각대를 놓고 이제 119에 전화하면은 골든 액션이 될거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양영은 앵커]
네. 실시간 재난안전 정보 안내방송 재난안전 119. 최근 서울에 싱크홀 즉 땅꺼짐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사이시면서 공학박사이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님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회장님. 네. 안녕하세요.
8월 29일날 서울 도심에서 땅꺼짐 사고 이걸 이제 싱크홀이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그다음날에는 또 근처에서 도로침하가 있었고, 또 31일에는 서울 종로 5가역 부근의 싱크홀 또 같은 날 서울 강남의 언주역 부근, 이제는 거의 뭐 동네를 가리지 않고 이렇게 도로침하나 싱크홀 사고가 있는데 이게 이렇게 잇따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러니까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며칠 사이에 많았지만 전체적인 통계를 보니까는 지금 5년 동안 957 건이 발생했어요. 5년 동안 거의 1천건 가까이 간거죠. 1천 건이라 하면 1년에 약 200건 정도 되죠. 그러네.요 200건이 3일에 뭐 두 건 정도 발생했다고 보는데요. 지금 많이 발생하는데 이제 싱크홀 중에서도 크고 작은 싱크홀이 있기 때문에 뉴스화 되지 않았을 뿐이지 주변에 싱크홀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대로 이제 원인 같은게 보면은 우리가 도로 아스팔트 밑에는 보이지 않잖아요. 근데 그 밑에 흙이 흘러 내려가 이렇게 구멍이 생겨 버리는거죠. 근데 흙이 어떻게 해서 내려 가냐면 주로 물에 의해서 흘려 가기가 쉽습니다. 대부분 물이 어디서 오냐면 예를 들어서 비가 많이 오면, 밑에 있는 물길이 있거든요. 그 물길이 커지거나 아니면 또는 수도관 같은게 있죠. 이런 것들이 오래돼서 노후화 돼서 물 누수가 돼서 그 물로 인한 아니면 또 옆에 이제 큰 공사를 하게 되면 물길도 바뀌거든요. 옛날에 시골 같은데 보면은 지하수 수도 공사를 해버리면 옆에 물이 수돗물이 안 나와 버리죠. 지하수가 물길이 바뀌거든요 그러면 그냥 공간이 형성되니까 약해지면 이제 진동에 의해서 이런 것들, 여러 가지 이제 한 가지보다도 복합적인 원인이 있다라고 그렇게 이제 분석되고 있습니다. 

 

[양영은 앵커]

근데 어쨌든 이렇게 자주 일어나는게 뭐 놀랍거나 특별한 건 아닐 정도로 그렇게 많이 일어나고 일상화됐다는 말씀하신 거 같은데 방금도 영상을 좀 봤지만 저희가 이제 사고 전에도 영상에서 그 사고 지점에서 차량들이 좀 이렇게 덜컹거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 있거든요. 그런 걸 보면은 이게 전조 증상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차량이 우리가 영상에 봤지만 차량이 이게 덜렁거린다는 얘기는 분명히 전조 증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아스팔트가 있는데 밑에는 텅 비어 있어요. 그렇다면 그 아스팔트가 무너진게 아니고 아스팔트가 좀 고무처럼 돼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느 정도 차를 견디기는 했어요. 그러니까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이기지 못하니까 출렁 다리처럼,

 

[양영은 앵커]

지금 보이는 저 영상인 거죠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아 아 저거는 완전 이제 싱크홀로 지금 싱크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 전에 저기 있죠. 저기 보면은 지금 출렁다리가 돼 버리거든요. 그래서 아스팔트 힘만으로 견디고 있다면 무겁고 자주 지나가니까 무너지는 저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양영은 앵커]

이번에 인명피해가 있었던 연희동 사고의 경우는 서울시가 지난 5월 달에 이 지역에 대한 조사를 했었다고 하는데 그때는 아래 빈 공간을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전해지는데 그럼 5월에서 지금 9월이 뭐 거의 5,6,7,8 넉달 사이에 이렇게 큰 구멍이 생길 수가 있는 건가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이걸 이제 몇 가지로 가정해볼 수가 있 있거든요. 근데 5월에 검사했고 지금 이제 8월, 9월로 넘어가는데 3개월 동안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흙이 흘러가기 때문에 한번 흘러가기 시작하면 물만 있으면 계속 뭐 하루 이틀 사이에도 많이 흘러가니까요. 뭐 5 6m 흙 같은 건 흘러갈 수 있다고 보는데요. 중요하는 것은 5월달에 검사를 했을 때 실제 완벽하게 했었냐 문제거든요. 지금 어떻게 하냐면 땅을 파쇄하는게 아니라 비파괴방식으로 하거든요. 우리가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와 똑같이 이렇게 고주파를 땅에다 발사를 하거든요. 고주파를 발사를 하면 이 주파수가 보통 땅 같으면 계속 투과되는데 어떤 공동 현상, 홀이 생기면 고주파가 반사해 오거든요. 그러면 영상에서 보면 그 크기를 알고 몇 미터 밑에 있다라고 알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객관적으로 보면은 좋은 상황인데 실제 검사를 잘 했었는지 지나갈 때 안 하고 지나가 버렸는지 기계가 고장이 났는지 이런 경우를 가정해볼 수가 있거든요. 그러나 3개월 만에도 가능한데, 이런 경우가 있었거든요 2020년도에 보면 강원도에 낙산 해수욕장 근처에 편의점이 싱크홀로 무너져 버렸어요. 건설 공사 현장에서, 건설 공사 현장에 공사하기 전에 지하안전 평가 업체에서 안전 평가를 했어요. 이상이 없다라고 했는데 무너졌어요. 그래서 그 업체가 영업 정지받는 이런 일도 있었기 때문에 5월달에 검사했지만 3개월 이내 충분히 가능성 있지만 그래도 그 장비가 어떻게 돼 있는지 좀 세부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드립니다..

 

[양영은 앵커]

그 이후에 이제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때 소위 조사 당시에 완벽하게 안됐을 가능성도 있다라는 말씀이시네요.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그 싱크홀이 포트홀 같은 이런 땅꺼짐이 이런 도로 침하 이런 것들은 장마 지나고 나서 했었으면 좀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고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장마 지나고 했으면 아주 좋았다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이제 이런 점검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그렇다 보면 어떤 매뉴얼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1년에 한 번 한다 이런 규정이 있다라고 한다면 1년에 한번 하는 것은 그럼 언제 할 거냐 얘기죠. 그래서 위험 상황 요인이 발생했을 경우에 이후에, 앵카께서 말씀하신 대로 큰 장마가 왔다거나 옆에 큰 공사를 한다거나 하는 과정 이후에는 이런 검사를 하게 된다면 어떤 징후나 증상을 빨리 발견할 수 있다 이제 그런 뭐 상황이 되 것죠 

 

[양영은 앵커]

문제 요인이나 소지가 좀 더 강화될 때 그때 검사를 하는게 좋다는 말씀이신 거죠 상시 검사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러면은 또 이런 가정도 가능할까요 이게 그 사이에 이제 장마철이 있었잖아요 5월엔 조사가 있었고 장마철이 있고 지금인데 장마 끝난 후에도 또 집중 호우가 많이 왔었는데 그런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외국 같은 사례에서도 보면은 큰 호우로 인해서 지하에 흘러가는 양이 많아서 지하 100m 싱크홀도 나오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올해 특히 비가 많이 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비는 어딘가에 의해서 배수로를 통해서 가지만 너무 많은 비가 왔기 때문에 배수로가 소화를 못 시키고요. 우리가 또 아스팔트 있잖아요 아스팔트가 빗물이 불투수되지만 일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흘려에 그과 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고들은 어느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해서 발생된다는 그런 분석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양영은 앵커]

말 나온 김에 이것도 좀 여쭤보고 싶은데 올해 같은 경우는 폭염이 또 유난히 기승을 부렸어요. 근데 폭염에 기온이나 온도 관련해서 좀 영향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지금 폭염 같은 경우도 영향이 좀 일부 있다라고 저는 분석을 하거든요 왜냐면 우리가 온도를 재면 보통 1m 50 정도 1m 30정도되는 이 근처에서 대기온도를 제거든요. 근데 그 온도가 30도, 그러면 일반적으로 바닥 표면이 50도에요. 우리보다 훨씬 더 낮게 있으니까 그런데 만약에 아스팔트 있다라고 한다면 70도가 됩니다 

 

[양영은 앵커]

그렇다 보면 화상도 입는다고 하잖아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그래서 지금 아스팔트가 지금 새카많잖아요 

 

[양영은 앵커]

그러면 고열이 되면 녹는다는 얘기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네 녹죠 어느 정도 녹아지면 또 밤이 되면 또 식었다가 뭐 용용이 됐다 식었다 한다면 그 틈이 발생할 수가 있죠 그러면 그 틈에 의해서 물이 새어들어 갈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들어갈 수가 있다라고 한다면 일부가 들어가면서 또 물길과 연결돼서 이런 폭염도 이번에 어떤 그 싱크홀에 간접적인 영향이 있다 그렇게 이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양영은 앵커]

아 네 그리고 아까 통계를 말씀 주셨는데 뭐 거의 이제 그 한 해에 뭐 200건 정도가 일어나는거다 이렇게 얘기해 주셨었는데 과거에 이 땅꺼짐 사고 통계를 보면은 하수도관 손상이 원인이 된 경우가 제일 많다라고 하더라고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지금 이제 통계를 보면은 하수도관, 지금 그림에 나오거든요 하수관 손상이 45.1%거든요. 근데 밑에 상수도관이 있죠네 상수도관 3.6% 밖에 아니에요 

 

[양영은 앵커]

그렇네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우리가 지금 상수도관에 물이 있고 하수도 관에서 물이 있거든요. 똑같은 배관과 거의 쌍으로 돼 있거든요 근데 이게 왜 이렇게 되냐면 우리가 상수도관 같은 경우는 우리가 먹는 물이기 때문에 어떤 정제를 해 가지고 우리 각 가정에 보내 주잖아요 깨끗한 물인 거죠 그래서 깨끗한 물을 보냈는데 100을 보냈는데 우리 가정에서 사용하는 양이 100이 아니 90이 왔다라고 한다면 10이라는 숫자가 어딘가에서 누설이 됐다라고 이렇게 판단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관리가 되는데 하수관 같은 경우는 우리가 상수관에서 받은 물을 먹기도 하고 사용하기도 하고 이제 버리는 것이거든요 

 

[양영은 앵커]

그렇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이거 버리는 것은 오수. 자연성으로 버리거든요 높이차에 의해서 그러다 보니까는 이게 어디에서 얼마나 누설이 되고 있는지 알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하수도관으로 가는 물이 더러운 물이지 않습니까 그게 부패가 되면서 그 하수관이 노후화가 빨리 됩니다 부식이, 그렇다 보니까는 상수도관보다는 하수도관이 훨씬 더 노후화가 돼서 물이 누출될 확률이 높아서 지금 하수관이 상수관 다 지금 훨씬 많은 과반수 정도를 지금 차지하고 있다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양영은 앵커]

네 이 연희동에 있었던 땅꺼짐 사고처럼 이제 차량이 이렇게 빠지면 싱크홀로 빠지면 혹시 이런 가정도 가능한가요 거기 아래 도시 가스 배관 그런게 매설이 돼 있을 경우에 그걸 건드리면 이게 더 큰 사고나 폭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저도 이제 다른 방송에서도 많이 이런 질문도 받고 얘기도 하고 다른 또 기자들한테 얘기도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런 경우는 조금 저는 폭발 확률이 좀 낮다라고 봅니다 화제는 발생하더라도, 왜냐면 가스배관 가스가 대부분 도시 가스거든요 가정에서 쓰는 가스 있죠 이걸 도시 가스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이 도시 가스가 천연 가스를 채취해서 각 가정에 이제 공급하는 것이거든요 근데 천연가스이 특징이 공기보다 가벼워요 그래서 밖으로 나왔다라고 하면, 외부에서 나왔다 한다면 바로 공기중으로 확산돼 버리죠 올라가 버리죠 그렇기 때문에 불은 날 수 있지만 폭발하기 좀 어렵다라는 하고요 불은 날 수 있지만 폭발까지 아니다 그렇지만 그 싱크홀이 밀폐돼 있다라고 가정했을 때 외부와 단절된 홀만 있었다라고 한다면 그 안에 가스가 누설이 됐다라고 하면은 그 안에 이제 불꽃이 있었을 경우에 이제 폭발할 수 있는 경우도 있죠. 그러므로 앞에 안전 운전에서 봤듯이 천천히 가는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아까 영상에서도 보잖아요 그런 사고 났을 때 좀 천천히 갔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앞에 홀이 있긴 있었어요 근데 그걸 못 봤기 때문에 정지를 못 했다라고 벌수도 있거든요 조그만한 홀이 있었는데 차가 지나가면서, 저 보이잖아요네 지금 저렇게 확 들어가 버리는 거죠네 그때 홀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안전 운행을 하는 길 방법밖에 없다 

 

[양영은 앵커]

근데 그 홀이 그렇게 크게 될 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겠네요. 앞으로는 이제 좀 경각심을 갖고 일단 홀이 보이면 조금은 내 속도를 줄이는 것도 필요할 거 같고 실제로 이제이 사고난 구간 같은 경우에는 지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후에 통행을 제기하겠다 지금 이렇게 말은 했는데 저런 사고가 한번 나면은 일단 주변은 좀 위험하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지금 그 정말 이번에도 한쪽에 통행을 금지하고 사고 난 차선 반대 차선에는 이렇게 통행을 했거든요 근데 저는 그것도 좀 안전하진 않다라고 하거든요 왜냐면 사고 확률은 100만분의 1도 대비하는 건데요, 근데 왜 이제 그런 이제 추측을 가능하냐 지금 아까 제가 물길을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근데 이번에도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물길에 의해서 흙이 흘러 내려갔어요 근데 예를 들어서 가장 불행하게 도로 종 방향으로 그 물길이 흘렀었다 계속 그렇다고 한다면 또 다른 다른 곳에서 그래서 이번에 그다음날 100m 뭐 200m 사이에서 또 발생했지 않습니까 

 

[양영은 앵커]

네 맞아요 지금 보는 것처럼 저렇게 하루 차를 두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저게 어떻게 생각할 수 있냐면요 저 물길이 저 도로 상으로 밑에 있었다라고 보면 됩니다 

 

[양영은 앵커]

아 물길이 있다 그래서 저렇게 이제 선형으로 사고지 생기는 거군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그래서 저 두 사이 공간은 더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두 번째 이제 오른쪽에 30일 오전에 발생했지 않습니까 저 물길이 또 어느 방향으로..

 

[양영은 앵커]

네 더 아래로 가겠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더 아래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또 종방향으로, 아 횡방향으로 이제 갈 수도 있죠 그러면 이제 무너질 확률은 좀 낮다라고 보죠 

 

[양영은 앵커]

네 근데 그게 바로 확인이 안 되나 보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이제 아까 이야기하는 우리가 지표탐사 이걸로 이제 확인하고 이제 그보다도 더 안전하게 이제 홀을 뚫어서 성분 등 이런 정밀 검사를 하면 알 수 있습니다만은 이런 것들이 좀 시간이 좀 필요하죠 

 

[양영은 앵커]

네 뭐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이렇게 도심 지하 는 상하수도관이 노후화 되는 거는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서울에도 보면은 30년이 넘은 그런 관들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면은 이제 뭐 수도권도 그렇고 전국적으로도 이런 땅꺼짐 현상은 갈수록 더 많이 일어날거다 이렇게 예상해야 되나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많다고 봐야 되겠죠 지금 상하수도관 요인으로 인해서 지금 이런 땅꺼짐 형상 싱크홀이 지금 많이 발생하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3,40년 지났어요 음 근데 노후화라는게 그렇거든요 과거 30년 동안 노후화가 어느 정도 났으면 부식이 됐으면 그럼 앞으로 30년 동안 그만큼 부식이 있을까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부식은 속도가 굉장히 빨라집니다 

 

[양영은 앵커]

가속화 되겠죠 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한번 시작이 되면 녹슬기 시작하면 굉장히 빨라지거나 그렇다라고 본다면 지금 상하수도관 노후화가 돼있고 도로도 노후화가 돼 있습니다 계속 도로도 이렇게 진동이 가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여기서 이제 또 중요한 건 차량이 계속 늘어났지요 차량이 늘어났는데 또 여기서 한 가지 더 저는 이제 관심 있게 보는게 뭐냐면 전기차가 늘어났어요 근데 전기차가 늘어나는 것은 우리 내연기간차량보다 무게가 20% 더 무거워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지금 불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압력이 계속 더 가해지는, 그러다 보면 사고가 더 많이 날 수밖에 없다 그러면 평상시보다 과거보다 보수와 보완을 더 해야 되고요 그 특히 이제 매립지 같은 데 있죠 인천 안산같은 이 지역은 수십년 전에 매립을 했지만 매립 같은 경우는 더 위험도가 높다라고 이렇게 볼 수밖에 없겠습니다 

 

[양영은 앵커]

네 그냥 일반인으로 봤을 때 땅 꺼짐의 전조 증상을 알면 조금 그래도 예방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그런게 좀 있으면 알려 주세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습니다 지금 전조증상 같은 경우 제 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안전운행이 가장 좋거든요 뭐 땅꺼짐 뿐만이 아니고 모든 걸 차를 운행했으면은 안전하느냐 전방을 주시하고 그리고 이제 전조 중상 같은게 있을 때는 아까 땅이 이상이 출렁거린다 얘기죠 근데 평상시와 다르게 정말 단단한데 왜 출렁 거리냐 얘기죠 우리가 이것만 잠시 생각하면 밑에가 텅 비어 있지 않았을까라는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거든요 또 물이 갑자기 솟아난다는 얘기죠 지금 물길이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지하의 물길이 바뀌었기 때문에 어디 찾지 못하고 지금 땅 위로 아스팔트 위로 올라온다거나 아니면 비포장도면의 땅이 올라온다거나 뭐 비가 오지 않았는데 뭐 도로에 물이 나온다든지 또 도로의 어떤 시설물들이 한쪽으로 치우친다거나 시설물이 없다면 또 도로가 또 정방향으로 너무 경사가 많이지고 또 행방향으로 평상시보다 다르단 얘기죠 또 어느 날은 또 뭡니까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난다거나, 지반이 어떻게 붕괴될 때도 밑에서 굉장히 큰 소음이 날 수가 있거든요 지반붕괴시에도, 겉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지만 그래서 이런 것을 이제 발견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이제 뭐 사진을 찍어서 아니면 어디에 그 뭐 관리 지자체나 이렇게 연결 하는게 좋죠 그래서 그 골든 타임 안에 어떤 한 사람의 어떤 골든 타임 안에 어떤 골든 액션 이런 행동들이 된다면 좀 큰 재난 여러 사람이 또 안전하게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지금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양영은 앵커]

방금은 이제 전조 증상을 봤을 때 그러면은 조금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 질문이었다 뭐 실제로 내 앞에서 싱크 홀이나 도로침하가 났을 때 그때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그랬을 경우에는 이제 가장 그 지점을 피해야 되겠죠 무조건 피하는게 우선 필요해요 그다음에 이제 나보다는 내 뒤에 차량을 때 좀 알려야 되겠죠 왜냐면 우리는 이제 전부 또 뒤에 우리 누가 친척 가족 아는 사람 친지가 올지 모르잖아요 그걸 떠나서 이제 우리 안전을 위해서 내가 이 위험도를 느꼈으면 이제 알려야 되는데 알리는 방법도 뭐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가장 좋은 거는 차를 한쪽으로 갓길에 정차를 시키 난 다음에 우리 삼각대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삼각대를 놓고 이제 119에 전화하면은 우리가 서로 이제 어떤 골든 액션이 좀 될거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양영은 앵커]

네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도로침하나 어떤 싱크홀로 인한 그런 연쇄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 삼각대 같은 거를 꼭 트렁크에 씻고 다니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역시 그 전조증상을 보거나 실제로 사고를 목격하면 119에 신고하면 되는 거죠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그렇죠 119에 신고하는 게이 제일 빠르고요 또 119가 신고 아니더라도 뭐 아는 뭐 지인들한테 우선 연락해도, 왜냐면 지금 당황해 전화가 잘 안 되고 하거든요 그러면은 가장 가고 사람한테 뭐 전화상으로라도 일부 생각이 안 나면 가장 아는 사람한테 하면 그 사람은 이제 어느 정도 정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상황이잖아요 정신이 없다라고 한다면 내 지능지수의 절반밖에 활용이 안 된답니다 아무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가장 친한 사람한테 연락하면 그 친한 사람이 이제 지금 급한 상황이 된 거 같은데 확인 좀 해 달라라고 하기도 하는 그런 상황이 되겠죠

 

[양영은 앵커]

네 중요한 점을 잘 또 짚어 주셨네요 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님 모시고 말씀 나눠 봤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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