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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 영향 분석. /기상청 |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어 오전 4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고, 내일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오전 7시 현재 주요 지역의 1시간 평균 PM10 농도는 고산 484㎍/㎥, 광주 371㎍/㎥, 대구 365㎍/㎥, 속초 329㎍/㎥, 군산 293㎍/㎥, 서울 262㎍/㎥, 안동 241㎍/㎥, 문경 235㎍/㎥, 백령도 233㎍/㎥, 천안 219㎍/㎥, 수원 196㎍/㎥ 등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일부 경상권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
강원영동에는 오늘과 내일, 낮 동안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5~12도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미만으로 쌀쌀하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다.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발표된 한파특보는 오늘 낮에 대부분 해제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3~2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0~11도, 낮최고기온은 16~24도, 14일 아침최저기온은 4~13도, 낮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상된다.
14일 오전 9~12시 제주도와 전남남부서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낮 12∼오후 6시에 그 밖의 남부지방, 밤 6∼12시에 충청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오늘(12일) 아침(09시)까지 충남권내륙과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먼바다는 오늘까지(동해바깥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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