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도 리스크 관리 우선
- 계묘년, 다복하시길..
2023년 계묘년 아침이 밝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알파쿼크와 리스크, 메타, 카바 등 소형 코인들이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하며 상승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도지코인과 이더리움클래식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반적인 가상자산 분위기는 보합권을 오르내리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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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날 비트코인은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작년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테라부터 FTX, 바이낸스, 위믹스 등 시장을 어지럽히고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만든 사건들이 다시는 없도록 제도적 정비가 올해 마련되기를 바란다. 소파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만든 것이 100돌이 지났다고 들었다. 어린이란 단어는 어린 아이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요즘 주린이부터 요린이, 코린이 등 단어의 오용이 심한 것 같아 아쉬운데, 새해에는 많은 독자분들이 코린이가 아닌 암호화폐(코인)의 마스터가 되시기를 기원드린다. 성공적인 투자 결실을 맞는 계묘년이 되기를 응원드린다.
업비트 기준 1일 08시22분 현재 비트코인은 210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2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1만99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2690원과 43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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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모두 다복하시고 간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진=플리커) |
새해에도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낙관적인 기대를 갖기에는 부담스러운 점들이 여전히 존재하기에 여러 시장 상황들을 살피며 보수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라는 양대 억압 요소가 건재하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등 한미 증시의 핵심 종목은 물론 매일 52주 신저점을 갱신하는 비트코인과 FTX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까지, 유동성에 의지하는 한 전망은 어둡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므로 신중한 스탠스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계묘년 새해에는 많은 독자분들이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냉정한 분별과 차분한 리스크 관리로 성공적인 열매를 수확하기를 응원드린다. 새해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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