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요한 기로
- 1월 효과는 어불성설
- 새해 만복이 가득하시길
계묘년 새해를 맞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은 이틀 째 조용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새해를 맞은 첫 거래일을 앞두고 증권가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조심스러운 장세를 예측하고 있다. 지난 해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 종목들이 최락의 한해를 보낸 후 올해도 미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와 경기 침체의 우려가 두드러지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유효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인데, 1월 효과를 운운하며 떠들고 있지만 시장 여건이 녹록지 않은 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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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의 일출을 보며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도지코인 등 거래대금 상위 암호화폐들은 조용한 횡보세를 견지하고 잇지만 여전히 거래 대금과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어 무리하게 덤비는 것 보다는 차분하게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 기준 2일 07시49분 현재 비트코인은 2111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2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00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2700원과 43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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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이 며칠 동안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모습은 경계가 필요해 보인다. |
이번 주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예상 밴드를 2150~2400으로 제시하며 연준의 긴축 기조와 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 점를 악재로 내다봤고, 1월 효과 및 1분기 중 인플레이션의 강도 약화 가능성을 호재로 제시했는데 아직은 실질적인 지표의 뒷받침을 기대하기 여려워 보수적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여진다.
반도체 핵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배터리 관련주 모두 외국인의 대량 매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코스피도 힘든 1분기를 보낼 가능성이 있으므로 종목 선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이며, 이번 주 추천종목으로 LG이노텍, 우리금융지주, 카카오게임즈, CJ제일제당 등을 제시해 중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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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가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주보다는 중쇼형주 중심으로 추첮종목을 제시했다. |
비트코인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흐름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지만, 연초에 급격한 변동은 무리일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선물의 동향을 발 살피며 대응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이며 계묘년 새해에는 많은 분들이 웃음 짓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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