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의원 "2024년 준공 광주송정역 6회, 목포역 3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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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노선도(사진=조오섭 의원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2024년 광주송정·목포~수원발 KTX이 신설되고, 인천발 KTX노선이 재개통된다.
이는 조오섭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국토위)이 25일 국토부로 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가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과 수원발KTX, 인천발KTX 등 사업을 추진해 광주, 목포 직통 노선이 신설·재개통된다.
수원발 KTX사업은 경부선 서정리역~수도권고속선 평택지제역간 9.42km 연결선 신설과 수원, 서정리, 평택지제 3개역을 개량하는 총사업비 307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 진행중이다.
인천발 KTX사업은 어천역, 안산선 초지역 등 신설 3개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348억원이 들어간다.
이 두 사업과 평택~오송 복복선화사업이 추진되면서 인천발 KTX와 수원발KTX가 경부고속선을 활용해 오송역을 기점으로 부산과 목포 방향으로 노선이 이어질 수 있게 됐다.
인천발·수원발 KTX 모두 경부축 12회, 호남축 6회 등 편도기준 18회/일 운행된다. 광주송정역은 목포역이 종착역인 노선 3회까지 포함하면 총 6회 운행되고, 목포역은 총 3회 운행된다.
2018년 평창올림픽을 끝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광주송정·목포~인천 KTX 노선이 재개통되고 수원 KTX 노선이 신설되면서 인천, 수원을 찾는 광주·전남 시도민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 동안 광주송정역에서 인천을 가기 위해서는 광명역에서 연계버스를 타거나 용산역에서 내려 노량진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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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오섭 의원(사진=조오섭 의원실) |
조오섭 의원은 “2018년 차량정비라는 궁색한 변명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인천 KTX 노선이 재개통되고 한 번도 연결된 적 없던 수원 KTX 노선이 뚫리게 됐다”라며 “호남 시·도민이 그 동안 겪었던 불편 해소와 광주를 찾는 외국 바이어들도 접근성이 좋아져 수출길도 열리게 될 것이라 기대되는 만큼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매듭을 짓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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