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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결국 김보미가 양지원에 대한 진실을 알게됐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09회에서는 정혜윤(양지원 분)이 왜 돌아왔는지 알게 된 맹진실(김보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하영(이효나 분)은 멍하니 앉아 있는 맹진실에게 "신민국(최우혁 분)이 카페 맡아 달라해서 가는길인데 뭐 먹고 싶은거 없냐 퇴근하는 길에 사오겠다"고 했다. 이에 맹진실은 "내가 그냥 카페에 가겠다"며 "바람 쐬고 싶었는데 내가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카페에서는 강선주(임나영 분)와 심정숙(안연홍 분)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정혜윤이 신민국과 다시 재결합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돈이 목적이었음이 드러났고 막 카페에 출근하던 맹진실은 이 사실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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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맹진실은 화를 내며 "방금 그 이야기 누구 이야기냐"며 "정혜윤하고 신민국 이야기냐"고 했다. 강선주가 어쩔줄몰라 하자 맹진실은 "빨리 바른대로 말하라"고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결국 강선주는 모든 진실을 털어놨다.
집으로 온 맹진실은 신민국에게 "정혜윤 걔 진짜 베트남 간거 맞냐 돈이 목적인게 아니냐"고 했다. 신민국은 "정혜윤 걔 그런애 아니다"고 했지만 맹진실은 결국 폭발해서 "두번씩이나 당하고도 그런애 아니란 말이 나오냐"며 "난 내 자식이 이런꼴 당하는 거 못본다"고 하면서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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