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요양병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누적 47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01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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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경남 거제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누적 47명으로 늘었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이다.


이 중 21명은 거제시 소재 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요양병원 환자 16명, 종사자 5명 등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해당 요양병원의 입원환자 1명이 부산시 의료기관에 입원하려고 검사한 뒤 부산에서 확진됐다. 이후 접촉자 검사 등을 통해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47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요양병원 병동에 대해 지난달 29일 코호트 격리 조치를 했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창원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누적 166명)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려 2명(누적 28명) ▲기존 도내 확진자 접촉 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10명 등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나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3011명으로 늘었다 이 중 548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242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8명이다.


한편, 경남도는 이날부터 단계별 일상회복 1단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모든 시설에 대항 모든 시설이 해제된다. 다만, 유흥시설은 24시까지로 운영제한이 완화된다. 사적모임은 접종자·미접종자 구분없이 12명까지 확대된다. 식당과 카페는 미접종자 4명까지 허용된다.


이외 자세한 방역수칙은 경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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