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은평구에서 30대 남성이 50대 여성 공인중개사를 살해하고 투신 사망한 사건과 관련, 남성이 50대 공인중개사와 가족 관계에 있는 여성에게 앙심을 품고 벌인 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일 KBS에 따르면 전날 아침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50대 공인중개사 A씨를 살해한 뒤 인근 빌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B씨는 A씨와 가족 관계인 여성 BJ C씨의 채팅방에서 ‘비매너 행동’을 이유로 강퇴당한 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 가족 가운데 1명 사이에 발생한 온라인상 시비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까지는 계획적 범행으로 보고 있다”며 “구체적 사항은 유족의 개인적 부분으로 답변하기 어렵다”고 KBS에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방송에서 쫓겨난 뒤 C씨에게 “인적 사항을 알아내 복수하겠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얼마 뒤 C씨와 가족 관계인 A씨를 실제로 찾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자택이 있는 경기도에서 차량으로 사건 현장을 찾아와 10여분간 머문 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A씨가 전세 대금, 집 계약 문제로 살해당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 폐쇄 회로(CC) TV를 확보해 영상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용의자가 사망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될 가능성이 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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