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6일) 산림헬기 무사고를 10년 이상 지켜온 조종사와 정비사가 포상을 받게 됐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16일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청사 회의실에서 ‘2021년 산림항공 개인 무사고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항공기 무사고 목표 기간을 달성한 산림헬기 조종사와 정비사를 대상으로 산림항공 안전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포상 대상자는 하용옥 조종사 1명과 김창우, 이창진 정비사 2명으로, 운항 및 정비 분야에서 10·20년간 사고·준사고 없이 근무한 승무원들이다.
손수식 관리소장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무사고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2003년 12월 7일부터 지난해 12월 6일까지, 총 17년간 1만 3452시간에 달하는 무사고 안전비행을 달성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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