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천시의 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남동구의 한 의료기관 관련하여 10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4일 해당 의료기관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후 그 다음날인 5일 접촉자 10명이 무더기로 확진된 것이다.
이로써 해당 의료기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1명이다.
또 인천시에서는 확진자가 나왔던 부평구 어린이집과 미추홀구 어린이집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각각 3명, 2명이 확진돼 누적 34명과 14명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3명이 추가돼 누적 1만2472명이다. 이 중 1323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1069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요양병원에 입소했다가 지난 4일 확진된 확진자 1명이 같은 날 입원 대기하던 중 숨져 누적 8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83명을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연수구 19명 ▲부평구·서구 각 17명 ▲남동구 15명 ▲미추홀구 9명 ▲계양구 3명 ▲동구 2명 ▲중구 1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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