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오후 2시 40분 13차 노정협의 현장을 방문해 노정 간 협상타결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지난 5월부터 12차례 이상의 노정협의를 해온 협상 대표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부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 코로나19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보건의료인들의 헌신과 희생을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해 “우선 답변할 수 있는 것부터 빨리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제도개선과 예산이 필요한 사항들은 이해관계인 및 국회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해 주고 있는 우리 의료인들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하나, 여러분들이 현장을 떠난다면,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라며 “국민들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생각해 정부 노조 모두 열린 마음으로 협의해 합의를 도축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노정간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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