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00일간 아기 돼지를 키운 뒤 잡아먹겠다”고 공언한 일본 유튜버가 이를 실천할지 관심이 쏠린다.
1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유튜버 ‘100일 만에 돼지 먹기(Eaten Pig after 100 days)’가 이날 라이브 채팅창에 올린 섬네일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아기 돼지 사진을 내건 것이다. “잔인하다”, “반인륜적이다”라는 비판과 “자신의 말을 실천한 것인데 뭐가 문제냐”는 옹호가 엇갈렸다.
9월 1일은 유튜버가 활동을 시작한 지 정확히 100일째 되는 날이다. 유튜버는 지난 5월 25일 "오늘로부터 100일이 되는 날 돼지를 잡아먹을 것"이라고 밝힌 뒤 하루도 빠짐 없이 돼지와의 일상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공개했다. 돼지 이름은 ‘칼비(Calvi)’로, 지난 2월 27일 태어났다고 한다.
약속한 9월이 다가오면서 그가 실제로 아기 돼지를 잡아먹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아기 돼지와의 영상을 보고 감정 이입한 네티즌이 늘어나며 “아기 돼지를 죽이지 말라”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유튜버는 별다른 대응 없이 영상을 올리는데 집중했다.
유튜버가 실제로 아기 돼지를 잡아먹었는지, 어떤 목적으로 채널을 운영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채널 소개란에는 “칼님이 잡아먹힐 때까지의 평범한 일상”이라고 적고 있다.
일각에선 육식을 비판하기 위한 퍼포먼스라는 해석도 나온다. 애지중지하던 돼지를 잡아먹는 ‘충격 요법’으로 육식에 대한 죄책감을 유도하면서, 가축 도살의 비윤리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유튜버는 1일 밤 10시 아기 돼지의 최후가 담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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