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 낮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에 강한 비가 계속 내리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일부 충북과 강원영동중·남부, 경북, 전북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충북과 전북, 경북에는 시간당 30㎜ 내외, 경기남부와 전남권, 경남권에는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 오전 9시~오후 6시 동안에 강원영동과 충북북동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내린 강수량은 △수도권: 용인 132.5㎜, 설봉(이천) 129.5㎜, 진안(화성) 117.0㎜, 수원 111.9㎜, 강남(서울) 107.0㎜, △강원도: 대화(평창) 115.0㎜, 삽당령(강릉) 108.5㎜, 안흥(횡성) 107.5 치악산(원주) 105.5㎜, 동해 96.4㎜, △충청권: 홍북(홍성) 180.5㎜, 아산 176.0㎜, 홍성 169.4㎜, 예산 147.5㎜, 세종전의 140.5㎜, 음성 126.5㎜, △전라권: 신덕(임실) 55.5㎜, 어청도(군산) 50.0㎜, 진안 47.5㎜, 김제 40.0㎜, 전주 29.2㎜, △경상권: 석포(봉화) 102.5㎜, 영주 90.7㎜, 울진 84.0㎜, 마성(문경) 71.5㎜, 공성(상주) 63.5㎜다.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남권과 충북남부, 전라권,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금요일인 3일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전라권과 경남내륙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밤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2일 아침최저기온은 16~23도, 낮최고기온은 22~27도, 3일 아침최저기온은 14~22도, 낮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오늘 대부분 해안에는 바람이 30~60㎞/h(8~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도 순간풍속 55㎞/h(15m/s) 이상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해상, 오늘 오후부터 내일 사이에는 동해상에서 바람이 30~60㎞/h(8~16m/s)으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동해상 최대 4.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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