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1,602명 ... 자정까지 1,2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1 1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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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8월 마지막 날 31일 오후 6시까지 하루 신규 확진자는 1,6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1,119명 확진자 대비 483명 증가했다.


지난주 화요일 동시간대 발생한 1,652명보다 50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주 화요일 6시 이후 발생한 확진자는 502명 늘어 2,154명이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2,1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56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432명, 인천 111명, 울산 71명, 충남 66명, 부산 56명, 대구 50명, 경남 49명, 충북·경북 각 43명, 강원 34명, 광주 26명, 대전 21명, 전북 17명, 제주 10명, 전남 8명 순이다. 세종은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수도권에서 1,108명의 환자가 나와 전체의 6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94명으로 31%로 나타났다.


주간 확진자 통계를 보면 월요일과 화요일의 확진자는 가장 적은 수치로 발생했으며 다음 날 수요일은 주간 확진자 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의 평균 확진자의 약 47% 증가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내일 수요일 발표될 확진자는 월요일(1,486명)과 화요일(1,372명)의 평균 확진자 1,429명의 47% 증가한 2,100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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