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긴급방역 실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8-31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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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은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청사 1층에서 근무하던 공무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같은 날 오전 배우자가 확진됨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전체 사무실 및 공용공간 등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는 직원 3명에게 PCR 검사를 받고 자택에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부서간 이동 자제, 개인위생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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