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불안함을 느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24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불안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권혁상(선우재덕 분) 방에 있는 김젬마(소이현 분)을 보고 놀랐다. 민희경은 김젬마에게 "여기 웬일이냐"며 경계했다. 이에 김젬마는 "회사에 안 나온지 오래되서 회장님께 인사 드리러 왔다"고 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로라 직원인데 왜 여기까지 와서 회장님께 인사 드리는거냐"며 계속 의심했다.
그러자 김젬마는 "어차피 이쪽으로 발령 날거라고 들어서 미리 인사도 드릴겸 들린거다"고 설명했다.
민희경은 권혁상에게 "언제부터 여기까지 드나든거냐"며 "당신 걔가 누군줄 알고 들이냐"며 화냈다. 그러면서 "일개 직원이 회장실을 아무 이유없이 드나들면 누구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말에 권혁상은 "이유는 분명한 거로 아는데 일개 직원이라도 우리 회사 다니는 사람은 한식구다"며 "그리고 곧 사돈 될 사이인데 뭐가 잘못됐다는거냐 당신 혹시 나를 이상한 쪽으로 의심하냐"며 화를 냈다.
이에 민희경은 "아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최숙자(반효정 분)는 우연히 김젬마의 우편물을 보게 됐는데 경찰에서 온 출석 요구서였다. 이를 본 최숙자는 충격에 빠졌다.
이에 윤기석(박윤재 분)를 부른 최숙자는 "그동안 아팠다는 게 다 거짓이었냐"며 "쉬쉬하면서 이 할미를 속인거냐"고 했다.
이말에 윤기석은 "할머니 걱정하실까봐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잘못했다"고 했다. 최숙자는 "어떻게 된건지 잘 설명해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젬마는 "다 제 잘못이고 죄송하다"고 했다. 최숙자는 "실수를 불을 냈다고 하니 얼마나 아팠을까"라며 "마음 편히 먹고 다 잊어버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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