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이상민 양다리 경험→임원희의 썸 경험까지..."너 혼자 좋아하는 거 아니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3 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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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상민, 임원희, 탁재훈, 김준호가 피오와 송민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 임원희, 탁재훈, 김준호, 피오, 송민호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는 임원희의 집에서 모였다. 특히 임원희의 집 벽지에 송민호가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다는 것에 탁재훈은 송민호에게 그림을 원래 그릴 줄 아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미국에 벽에 그림을 그리는 ‘뱅크시’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는데 그 사람이 그림을 그린 7억짜리 집이 70억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송민호는 "영국에 '사치갤러리'라는 갤러리가 있는데 동 시대 최고가 작품을 그리는 화가들의 전시장이다"며 "그곳에 전시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민호는 "그림은 결국 작가가 죽어야 값이 뛴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 주위에 제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몇 명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피오는 "내가 바로 송민호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 중에 하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어 탁재훈은 임원희에게 "해바라기 그림이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고 한다"며 "해바라기 그려놓고 돈이 들어오는 게 좋냐 아니면 와이프가 들어오는 게 좋냐"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와이프가 좋다고 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와이프가 돈 들고 들어오는 게 제일 좋은데 둘 다 없으니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송민호와 피오에게 "둘이 절친인데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겹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피오는 "한번도 겹친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그러니까 오래 친구하는 거다"며 "난 어렸을 때부터 솔직히 친구한테 많이 당했는데 내가 속고 살았던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경험을 했다"며 양다리 당한적이 있다고 했다.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어 "우리집이 하숙집을 했는데 친한 친구가 학교를 다니다가 그만 둬서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다"며 "내 여자친구도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 셋이 놀았고 결국 친구에게 여친을 빼앗겨서 그렇게 사랑도 우정도 잃었다"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학교 다닌 게 죄다"며 "그 둘은 진짜 사랑이었고 적당한 시기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네가 기회를 안 준 거다"고 했다.


이어 김준호는 탁재훈과 이상민에게 "좋아하는 사람 겹친 적 없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나는 겹쳐도 자신있다"고 답했다. 이상민도 "나도 이 생각"라고 말했다. 그리고 탁재훈은 "겹치라면 겹치라고 그래 너랑 너네 셋 다 겹쳐도 나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그러다 이상민은 임원희를 향해 "같이 술 먹다가 갑자기 금방 일어나서 도망가듯이 가길래 이거는 무조건 여자 있는거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원희는 "약속 있어서 갔다"며 "썸은 내가 많이 탔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네가 무슨 썸을 많이 타냐"며 "지 혼자 좋아하는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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