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 분야 제품·기술 보유 업체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지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2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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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로고.

[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서울지역 안전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1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공모한다. 국민안전 증진을 위한 첨단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안전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박람회다.


서울시는 22일 공고문을 통해 서울소재 안전관련 분야 제품·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신청을 받아 7개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국가 안전 총괄 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업계 종사자,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국내외 바이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열리는 킨텍스에 참가비 전액을 직접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홍보콘텐츠는 선발된 기업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주 사무실이 공고일 기준 서울시내에 있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면서 안전관련 분야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라야 한다.


서울시는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 정책방향과 박람회 기획의도 부합성, 전시회 참가 효과성, 시민 편의성 증진, 정부포상 등을 평가해 선발해 다음달 9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오는 9월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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