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성훈은 양희와 강릉으로 떠났고 김지석은 집을 공개했다.
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성훈, 김지석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이 양희와의 강원도로 떠나게 됐다. 성훈은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양희와 많이 놀아줘야 한다고 밝혔다.
강릉으로 가는 길 성훈은 휴게소에 들러 소떡소떡을 먹고 양희에게도 강아지용 소떡소떡을 먹였다. 성훈은 휴게소에서 인형뽑기에 도전했다. 만원이나 넣었지만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탄식을 자아냈다.
성훈은 양희와 구명조끼 등을 철저하게 입은 후 패들보드에 도전했다. 물을 무서워 하는 양희를 달랜 성훈은 양희와 패들보트를 탔다. 하지만 갑자기 양희가 물 속으로 뛰어 들어 성훈도 바다로 들어가고 말았다. 이후 성훈은 양희에게 밥을 준 후 자신도 대파를 넣은 라면을 끓여먹었다.
이어 김지석이 등장했다. 김지석은 "제 절친분들이 다 나왔어서 원조 무지개 회원 하석진 씨가 나와서 너무 부러웠다"며 "내가 드디어 나왔다"며 좋아했다.
그러면서 김지석은 " 15년 차 혼자 살고 있는 배우 김지석이다"며 "언제부터 독립을 했냐면 아버지가 대학교를 졸업하면 무조건 독립해서 그 이후의 삶은 알아서 해야한다는 룰을 세우셔서 그때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집 콘셉트가 뭐냐는 질문에 김지석은 "따뜻함이다"며 " 모던함과 우드의 조화라고 할까, 집에 오면 감싸줄 수 있는 포근함이 있는 집이다"고 말했다.
또 김지석은 "일주일에 한 번씩 사과, 비트, 당근을 넣은 ABC 주스와 케일, 토마토, 양배추를 넣은 KTC 주스를 만든다"며 "아무래도 나이가 40대 초입이다 보니까 근육이 금방 빠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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