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인간' 이상화 피겨 도전에 강남 불참한 이유+신인선 아버지 前국회의원 누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2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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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업글인간' 캡처)
(사진, tvN '업글인간'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상화의 피겨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빙상여제 이상화와 트로트계의 샛별 신인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는 피겨 공연을 앞두고 꾸준한 연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2주간의 지옥 훈련을 마친 이상화는 드디어 공연일을 맞아 대기실에서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했다. 이상화의 의상은 시크한 블랙이었다. 메이크업 역시 강렬했다. 이상화는 여성스러움보단 시크한 매력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지난 방송에서 어설픈 점프와 스핀 실력을 보였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많은 발전을 이뤘다. 리허설을 완벽히 마친 이상화를 보며 신동엽, 이민정, 딘딘 등은 감탄했다.


이민정은 "의상이 굉장히 날개처럼 보인다"고 했고 신동엽은 "어두우니까 더 멋져보인다"고 했다.


이상화는 긴장한 탓에 멀미약 까지 붙이며 공연에 임했고 걱정과 달리 이상화는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모태범은 "노력한 티가 난다"며 극찬했다.


이상화는 "올림픽과 피겨는 다른 기분이었다"라며 "스피드 스케이팅은 1등을 해야 하고 압박이 있는데 피겨는 재미로 즐기는 것이기에 다른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 강남은 이상화의 공연에 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상화는 "원래도 큰 시합이 있을 때 지인을 안 부른다"며 "부모님도 올림픽 때마다 안 오셨다"라고 전했다. 공연을 마친 후 이상화는 영상을 강남과 함께 봤다.


(사진, tvN '업글인간' 캡처)
(사진, tvN '업글인간' 캡처)

이어 등장한 사람은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었다. 신인선은 전 국회의원이자 변호사, 소설가인 아버지 신기남의 아들이었다. 신인선이 지내는 2층은 개성 강한 인테리어와 트로트 음악으로 가득찼고 아버지가 있는 1층은 엔틱한 인테리어에 클래식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신인선은 자신을 이단아라고 칭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정치인이자 소설가, 어머니는 교수, 형도 로스쿨 출신 변호사였다. 신인선은 "아버지가 '라떼'를 외치는 꼰대이지만 관계를 개선시키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신인선 아버지는 계속 "뮤지컬 전공인 애가 왜 트로트를 갑자기 하냐"며 탐탁치 않아했다. 신인선은 아버지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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