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싸이가 데뷔 20주년임을 알렸다.
22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10주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후의 명곡'이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싸이는 '연예인'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싸이는 싸이 답게 화려하고 신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싸이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가창력이 좋고, 잘생겨서 20주년을 맞은 게 아니다"며 "럼에도 불구하고 20주년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숫자가 주는 질감이 세서 그런지 나에게 특별한 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싸이는 "요즘 공연을 너무 못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자리를 찾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보고 추억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10주년 특집에는 제시, 김필, 잔나비 최정훈, 기리보이X헤이즈, 에이티즈, 스윙스, 신용재, 이승윤, 새소년 등이 출연했다.
싸이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싸이의 군 복무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싸이는 2002년 12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병역특례 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했지만 채용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고, 근무기간 동안 수십여 차례 공연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병무청에 대체복무 편입 취소 통보를 했고 이에 따라 병무청은 그해 6월 싸이에게 현역처분 예정 통보를 했다.
하지만 싸이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병무청을 상대로 '복무만료취소처분' 행정소송을 법원에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결국 싸이는 그해 12월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대했고, 육군 제52사단에서 통신병으로 20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한 드물게 군대를 2번 간 사나이가 되고 말았다.
한편 싸이는 서울 반포초등학교, 서울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자퇴한 뒤, 같은 보스턴내 10분 거리에 위치한 버클리 음악대학에 입학해 1학년만 5번을 다니고 졸업을 하지 못하고 중퇴했다. 강남스타일의 성공 이후 버클리 음대에서 싸이에게 명예 졸업장을 줬다고 한다.
이어 싸이는 1977년생으로 44세이며 아내와 슬하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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