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나이차' 임윤아X황정민..."남자만 나오는 영화 찍다가 8년 만의 드라마 복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0 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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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8년 만의 드라마 복귀한다 (사진, TV조선 '한반도' 캡처)
황정민이 8년 만의 드라마 복귀한다 (사진, TV조선 '한반도' 캡처)

[매일안전신문] 황정민이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바로 소녀시대 윤아와 출연하는 '허쉬'다.


황정민은 10일 오후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연출 최규식) 제작발표회에서 윤아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윤아와 황정민의 '허쉬'가 화제다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캡처)
윤아와 황정민의 '허쉬'가 화제다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캡처)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시작 전 부터 윤아와 황정민의 만남이라서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허쉬’는 황정민이 2012년 TV조선 ‘한반도’ 이후 약 8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황정민은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정민이 8년 만의 드라마 복귀한다 (사진, JTBC '허쉬' 캡처)
황정민이 8년 만의 드라마 복귀한다 (사진, JTBC '허쉬' 캡처)

제작발표회에서 황정민은 "남자들 나오는 영화만 너무 많이 해서 오랜만에 여배우 눈을 봐서 너무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어 윤아에 대해 황정민은 "사석에서 만나는 미팅 자리에선 처음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로 보게 됐는데 정말 '와' 했다"며 "윤아라는 인물은 대단히 포용력이 있고 중첩되는 지점들을 같이 연기하는 게 고마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황정민은 “걱정은 제가 피부가 안 좋다 보니...이 말은 없던 걸로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윤아와 황정민의 '허쉬'가 화제다 (사진, JTBC '허쉬' 캡처)
윤아와 황정민의 '허쉬'가 화제다 (사진, JTBC '허쉬' 캡처)

윤아 역시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윤아는 "전체적인 드라마 톤도 그렇고 캐릭터도 그렇고 제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의 여지가 없었다”며 "대본이 재밌었고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황정민과의 호흡에 있어서는 "황정민 선배님이 준혁을 연기한다고 해서 안할 이유가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황정민은 1970년생으로 50세고 윤아는 1990년생으로 30세다. '허쉬'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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