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휘순이 예비신부 나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MC로 이던이 출연했고 게스트로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박휘순이 등장해 출연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휘순은 "지난해 여름에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며 "교통사고처럼 어느 날 문득 처음엔 일방이었는데 쌍방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휘순은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행사의 MC로 갔는데 그 행사의 총괄 기획자였다"며 "행사 때문에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고 식사를 했고, 이후 둘다 술을 못해 식사 후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휘순은 영화를 보면서 먹던 팝콘에서 설렘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예비신부가 어리다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휘순은 말을 아끼며 "결혼 하고 나서 이야기 하겠다"며 "아직 결혼 확정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나이차이를 궁금해 했다. 박휘순은 끝까지 "언젠가는 나이가 공개되겠지만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이 계속 궁금해 하자 박휘순은 결국 10살 이상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박휘순은 “나이 얘기를 안 하려니 답답하고 꽉 막힌 거 같다”면서 “일단 나는 77년생이다"고 말했다. 77년생은 43세다. 이어 박휘순은 예비신부는 90년대생이라며 89년생인 로꼬, 92년생인 크러쉬 보다 어리다 했다.
이던은 조심스럽게 "제가 94년생인데"라고 하자 박휘순은 맞다고 했다. 94년생은 26세이다. 박휘순과 예비신부는 17살 차이가 났다. 결국 이를 듣던 박근형은 박수를 치며 엄지 손가락을 보였다.
또 박휘순은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 쉽지 않았다며 매달 서울에서 삼척으로 향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박휘순은 최근 정자은행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아무래도 저는 나이가 있으니까 아내는 신혼을 즐기고 싶어 한다"라고 털어놨다. 박휘순이 시기를 고민하자 박근형이 "얼릴 거면 지금 얼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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