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7월 25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더블지FC 04 라이트급 매치에서 정제일에게 47초만에 펀치에 의한 KO승을 거두었던 진태호 (31.로닌크루)가 이제는 더블지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이미 작년 10월 3연승을 달리던 정제일을 상대로 원사이드한 경기를 펼치며 심판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둔바 있는 진태호는 상대측의 재도전을 받아들였고 경기 초반 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끝에 인상적인 초살KO승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태호는 경기 직후 타이틀을 언급하며 "내 다음 경기(옥래윤 대 뷰렌저릭)의 승자가 타이틀 결정전에 올라간다고 하는데 둘중 누가되도 자신있다. 반드시 타이틀을 획득할수 있도록 내게도 기회를 달라" 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진태호의 다음 시합이었던 옥래윤과 뷰렌저릭의 시합에서는 옥래윤이 승리하며 더블지 FC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전에 직행했는데 옥래윤과 진태호는 취소된 지난 대회에서 매치업이 잡혔던 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더블G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에 대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프로 데뷔 10년차인 진태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며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며 단 한번도 피니쉬를 당하지 않을만큼 안정감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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