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4천달러 돌파
- 미 지수 1% 남짓 상승세
- CPI에 흥분할 때 아냐
오늘 최대 관심사였던 미국 CPI가 베일을 벗었다. 미국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6월의 9.1%에서 8.5%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6월 CPI보다 0.4% 하락한 8.7%였다. 이에 따른 결과로 미국 지수는 상승 출발했는데 미 지수는 1.4~1.8%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개장 시점보다는 낮은데 이는 이미 예견했던 발표이므로 흥분보다는 침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되려 CPI에 넋을 놓기 보다는 미국의 고용이 완전 수준까지 올라와 다음달 FOMC에서 100bP 인상(울트라스텝)을 단행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집중하며 거시 지표들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17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0630원에, 웨이브는 76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5550원과 17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8원에, 위믹스는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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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한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1경원 규모의 자산을 굴리는 블랙록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을 두고 마치 '앵벌이'처럼 떠드는 보도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블랙록은 고액 자산가들에게 주식과 채권을 주로 조언할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등에는 있다고 해도 지극히 일부분의 고객들에게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므로 헛된 희망은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 69억 달러 치(한화 약 9조 279억 6,000만 원)를 매각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을 불렀다. 비트코인 매각에 이어 팔지 않겠다던 테슬라 지분을 매각해 분노를 부르고 있다. 자페성장애의 일종인 성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병증 그대로 사회성 결여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경제 여건에 맞춰 비용을 통제한다며 최근 직원에게 들어가는 예산을 줄이기 시작했다. 정리해고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비용 절감 개시에 이어 월마트의 재고 처리 할인 등 미 거대기업들의 예산 줄이기는 침체에 대비하는 정팩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혹을 받아 쓰러진 곳이면
당신도 그 자리에서 쓰러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라.
- 오스왈드 챔버스
지금 시장이 그럴 듯해 보이나 아직은 자율 반등 권역임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투자의 입장에서 실패는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일 수 있기에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유혹에 휘둘리면 안될 시기인 것이다. 동기 부여만으로 투자의 성공은 불가능하다. 습관이 중요할 것이다. 비트코인이 증시처럼 베어 마켓(Bear Market)에서 탈출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단기 변동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증시와 암호화폐 강세에 환호하기 보다는 아직까지는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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