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증시 하락세 보여
- 머스크, 트위터 인수 위해 매도할 듯
- 테슬라 실적 발표, 초미의 관심
- 안전운전에 집중해야 할 것
롤러코스터 같았던 미국 증시가 오늘은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오늘은 잠시 후 발표될 원유재고와 장 마감 후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주된 이슈이며 그외에는 뚜렷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이번주 들어 영국의 감세안 이슈와 넷플릭스, BoA 등의 호실적으로 요란했지만 결국은 미 증시와 채권시장, 외환시장 공히 기존의 박스권을 답보하고 있다. 지금은 분명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 단기적인 변동에 유혹되지 말고 철저하게 지표들과 변수들을 살피며 '안전운행'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한편 오늘은 국제 유가와 미 금리, 환율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6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0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2990원과 1085원, 65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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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오늘은(한국시간, 내일 05시05분) 무엇보다도 테슬라가 시장의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 장 마감 직후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끝나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트위터 인수를 위해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현재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침체는 점점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아쉽지만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주요 크립토들의 거래대금이 부족하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볼 시간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침착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삶은 늘 두 번째 기회를 준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회를 내일이라 부른다.
- 딜런 토머스
지금은 여러 정황 상 기다림이 필요한 때다. 지표들과 시장 동향을 살펴가며 기회(내일)을 준비해야 한다. 그 첫걸음은 리스크를 관리하며 수익을 방어하는 것이다. 시장의 핵심 이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우려와 미 금리 그리고 달러 가치(달러 인덱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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