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유재고와 테슬라 실적 관심 속 비트코인 하방경직 보여..건축승인 건수와 미 금리,유가 상승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9 2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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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금리 다시 상승세로..
- 나스닥 선물 하락 전환해
- 트위터 인수 위해 머스크 매도할 듯
- 테슬라 실적 발표, 초미의 관심
- 지금은 기간조정의 시기

방금 발표한 미국 건축승인 건수가 예상보다 많은 1.564M으로 나왔다. 주택 시장의 수요가 견고하다는 걸로 보여지는 것으로 현재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흐름이다. 오늘은 잠시 후 23시30분에 원유재고가 가장 중요한 발표가 될 것이며 장이 끝난 후 논란의 대상인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실적은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에서의 차량 인도 지연이 가장 큰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미국 선물은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으며 유럽 증시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9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2950원과 1085원, 65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

오늘은 무엇보다도 테슬라가 시장의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 장 마감 직후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끝나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트위터 인수를 위해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는 소폭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기자가 수 년 전 홍콩을 방문했을 때 기막힌 야경에 넋을 잃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다음날 꼬릿한 냄새와 함께 마주했던 낮의 풍경은 실망스러웠었다. 화려함을 벗어낸 낮의 풍경은 많이 달랐다. 냉정히 말해 지금 시장도 그럴듯 하게 보이나 도처에 위험이 깔려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자라고 하나 평소에 자주 웃음 짓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믿는다. 리스크 관리와 철저한 지표 분석이 매우 중요한 때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과 성투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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