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하락 커지나 제한적일 듯..큰 이슈는 없어..금리와 달러인덱스 상승 속 비트코인 살짝 밀려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2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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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선물 하락세 커져
- 특별한 이슈 없어 제한적 등락 예상
- 비트코인1만9천달러 공방 중
- 보수적으로 수익 관리에 치중해야

오늘은 미국 증시와 금융시장에 별다른 이슈나 발표가 없어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등락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나스닥 등 미 선물이 하락세를 키우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살짝 동조하고 있지만 상당히 단단한 하방경직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4.323%에 거래되고 있고, 국제유가는 WTI가 보합권을 보이며 배럴 당 84.42달러를, 원/달러 환율은 13원 가까이 급등하며 1443.4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테슬라가 시간외거래에서 1.65% 하락 중이며 애플과 아마존닷컴,알파벡 등도 1% 안팎의 내림세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06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4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3만9620원과 63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 제공)

10월 중 박스권을 예상한다면 단기적인 반등이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의 시장은 하락 요인들이 즐비하다. 애플과 아마존 등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기업들이 긴축에 대비하며 지출을 줄이는 등 경기 침체에 대비하는 데 혈안이 되어 비상 플랜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에 주요 기업집단의 실적 악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올해 4분기 혹은 내년까지도 핵심 이슈가 될 공산이 크다. 어쩌면 가장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다음 FOMC에서 다시금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분명히 기간 조정의 국면이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유혹되기 보다는 긴장과 신중함으로 금리, 유가, 달러 인덱스 등을 챙겨가며 좋은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여러분의 건강과 성투를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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