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선물 소폭 밀리는 모습
- 셧다운과 금리, 유가에 모든 관심 집중돼
- 비트코인 안정적
- 가치투자와 배당주에 관심 높일 때
조금 전 발표한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을 하회하며 204K로 알려졌으며, 미국 2분기 GDP는 예상치와 일치해 2.1% 성장한 것으로 공개됐다. 현재 미 선물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 시간외거래에서 알파벳과 인텔, 메타, 엔비디아 등이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고, 테슬라를 포함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소폭 밀려나고 있다. 아마존닷컴도 약세를 피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JP모건과 씨티그룹, BoA, 웰스파고 등 대형은행주들은 혼조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제 유가는 WTI가 조금 밀려나 배럴 당 93.17달러에 거래 중이며, 환율도 달러 당 1352.05원으로 주춤하는 양상이다. 연휴 동안 가장 큰 관건은 공화당의 반발이 거세기만 해 30일까지 임시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연방정부의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셧다운을 맞게된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리더십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연휴 동안 PCE(개인소비지출) 물가가 발표되고, 제롬 파월의 연설 그리고 연방정부 예산안 합의 여부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산적해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PCE는 근원 물가에 더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이며, 임시 예산안 합의에 실패할 경우 셧다운에 돌입하게 되므로 투자자들은 불안과 일말의 기대 속에 소식 하나하나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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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2분기 GDP가 에상치와 일치해 2.1%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공개됐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암호화폐 시장은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낸스 관련 보도가 우려를 낳고 있으나 크게 흔들리지는 않는 양상이데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3613만원에, 리플과 이더리움은 각각 684원과 2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제 우리 증시는 단기 급락에 대한 되돌림을 보이며 소폭 반등해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소폭 조정을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NAVER, 기아, POSCO홀딩스, 삼성전기 등은 미약하나마 반등에 성공했다. 포스코퓨처엠과 LG화학, 현대모비스는 조정을 이어갔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비엠과 에스엠을 제외한 탑10 종목이 모두 반등을 보였는데, 알테오젠이 7% 남짓 속등을 보였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셀트리온 3사 등이 좋은 흐름을 보이며 9월을 마무리했다.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약세를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거센 폭풍우가 지난 후에 우리는 뿌리 깊은 나무들의 가치를 알게 된다. 연말까지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등 시장 대표주와 고배당주 등에 비중을 차츰 높여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오히려 기회를 포착하겠다는 다짐이 필요하다. 가치투자와 상식에 충실한 이에게 시장은 늘 미소와 결실로 응답해왔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연휴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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