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반등, 테슬라 조정
- 유가와 금리, 셧다운 관심 필요
- 삼성전자, 애플 등 비중 늘려갈 때
새벽 미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금리와 연방 셧다운 우려가 여전해 다우지수가 내리막을 걸었으나, 나스닥이 엔비디아와 알파벳이 상승하며 소폭이나마 반등에 성공했다. 국제 유가는 상승을 지속하며 WTI가 배럴 당 93달러를 돌파했으며, 10년물 국채금리는 4.6%를 상회했다. 우려됐던 마이크론의 실적은 다행히 예상을 상회했고 매출 또한 전망보다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0.4% 상승 마감했고, 엔비디아를 비롯해 인텔과 AMD 등 반도체주들의 동반 상승을 이끈 것이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반면 테슬라와 애플, 메타, 넷플릭스는 아쉽게도 약세를 보였으나 JP모건을 포함해 씨티그룹, BoA 등 대형은행주들는 반등을 이뤘고 셰브론과 엑슨 모빌 등 정유주도 유가 급등으로 반사이익을 보며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나이키 등 대표적인 소비주들은 부진을 계속해 다우지수의 하락을 야기했다. 한편 공화당의 반발이 거세기만 해 30일까지 임시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연방정부의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셧다운을 맞게된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리더십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연휴 동안 PCE(개인소비지출) 물가도 발표되고, 한국 수출 현황과 제롬 파월의 연설 그리고 연방정부 예산안 합의 여부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산적해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PCE는 근원 물가에 더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이며, 임시 예산안 합의에 실패할 경우 셧다운에 돌입하게 되므로 투자자들은 불안과 일말의 기대 속에 소식 하나하나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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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재들로 혼란스러운 때일수록 삼성전자와 애플 등 시장대표주 중심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사진=연합뉴스) |
현재 미 지수선물은 보합권 혼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역외시장에서 환율은 1356.17원까지 올라온 상태다. 유가는 오늘도 상승해 WTI가 배럴 당 94.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차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바이낸스 관련 보도가 염려를 낳고 있으나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36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 증시는 단기 급락에 대한 되돌림을 보이며 소폭 반등해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조정을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NAVER, 기아, POSCO홀딩스 등은 미약하나마 반등에 성공했다. 포스코퓨처엠과 LG화학, 현대모비스는 조정을 이어갔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비엠과 에스엠을 제외한 탑10 종목이 모두 반등을 보였는데, 알테오젠이 7% 남짓 속등을 보였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셀트리온 3사 등이 좋은 흐름을 보이며 9월을 마무리했다.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약세를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거센 폭풍우가 지난 후에 우리는 뿌리 깊은 나무들의 가치를 알게 된다. 연말까지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등 시장 대표주와 고배당주 등에 비중을 차츰 높여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시장이 불안하지만 원칙과 상식에 충실하한면 알찬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투자자들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기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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