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와 미 선물 따라 등락 반복..시장 에너지 부족해..비트코인,이더리움,웨이브,솔라나 하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1 2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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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미 CPI와 한은 금통위에 주목..
- 비트코인 2만400달러로 밀려나..
- 나스닥 선물 하락세..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하루 종일 특색 없이 갈팡질팡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 증시와 미 지수선물 동향에 따라 정처 없는 등락이 힘겹게 느껴진다. 나스닥과 S&P 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 증시도 0.7% 안팎의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들이 7월 13일에 발표될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CPI) 데이터와 한국은행 금통위에 대해 경계를 드러내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반전은 당장은 기대하기 어렵고, 투자자들의 복귀와 거래대금의 상승이 수반되야 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9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48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6150원과 14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6원에, 위믹스는 3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 존 우든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이 있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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