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하락 마감' 삼성전자 강보합, 미 CPI 우려 커져..이더리움,비트코인,솔라나,웨이브,리플 하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1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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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인 매도로 하락 마감..
- 비트코인 2만400달러로 밀려나..
- 나스닥 선물 하락세 보여..
- 거래대금,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미국 지수선물 하락과 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세로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크립토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투자자들이 7월 13일에 발표될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CPI) 데이터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6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5월의 8.6% 수준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미국의 5월 CPI는 8.6% 급등해 1981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바 있다. 월말 미 연준의 '자이언트스텝'이 더욱 공고해질 가능성이 있어 투심이 위축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8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47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6050원과 145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0원에, 위믹스는 3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10.34포인트(0.44%) 내린 2340.27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56포인트(0.07%) 오른 767.04에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5원 오른 1303.9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00원 상승한 58,800원에 장을 마쳤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4.6% 뛴 146,500원에 마감했다. 그 밖에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80%), 삼성바이오로직스(1.22%), 현대차(0.56%), 기아(1.56%)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1.16%), 네이버(-3.41%), LG화학(-3.33%), 삼성SDI(-1.86%), 카카오(-0.70%) 등은 하락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번번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나와야 할 것이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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