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전기적 요인 가능성 두고 화재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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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로 탄 주택 [전북도 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17일 오후 전북 장수군 산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소됐다.
불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인력 60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주택이 모두 타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됐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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