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호텔 내 도로서 승용차 보행자 친 뒤 벽 충돌…5명 부상

이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0 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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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보행자·60대 동승자 중상…운전자 등 3명 경상
▲ 고성 호텔 내 도로서 차 사고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강원 고성군의 한 호텔 내부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친 뒤 건물 벽까지 들이받아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1시 12분께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 있는 한 호텔 내 도로에서 셀토스 승용차가 길을 걷던 56세 A씨를 충격한 뒤 건물 벽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A씨와 차량에 타고 있던 60세 여성 B씨가 크게 다쳤다. 운전자와 나머지 동승자 3명도 경상을 입어 사고로 모두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승용차가 호텔 내부 도로를 주행하던 중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보행자를 충격한 뒤 건물 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 차량의 이동 경로와 충돌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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