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선물 강세
- 테슬라,애플 주가 매우 중요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발표 예정
화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순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2140만원을 찍었고, 이더리움과 리플도 강보합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솔라나와 코스모스가 4~5%대 상승을 보이며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약보합에 장을 마치며 소폭 하락 마감했고, 미 지수 선물은 상승세로 거래 중이다. 환율은 소폭 올라 1276.8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국제 유가와 금값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국에서 오늘은 23시45분에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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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베이) |
업비트 기준 3일 19시22분 현재 비트코인은 214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5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05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120원과 44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9포인트(0.31%) 내린 2218.68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에 반도체 투자세액공제안이나오면서 급락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합까지 오르면서 낙폭을 줄인 것이 컸다. 다만 기관의 매도 공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은 혼조세로 마무리했다. 신년회를 통해 연간 판매 목표를 올려잡은 현대차(005380)(1.27%), 기아(000270)(1.46%)가 1%대 강세를 기록했고 카카오(035720)(1.14%) 역시 상승 마감했다. 한편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 상향 소식에 한때 강세 전환했던 삼성전자(005930)(-0.18%)와 SK하이닉스(000660)(-0.13%)는 상승 기력을 끝까지 끌고가지 못하고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의 지난해 인도량 부진 소식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LG에너지솔루션(373220)(-1.23%), LG화학(051910)(-0.50%) 역시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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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새액공제안에 낙폭을 줄여 마감했다. |
가상자산 시장과 나스닥, 코스피는 당분간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지만 하락 압력이 상존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의 2천만원 지지 여부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테슬라와 애플,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업황이 좋지 않아 반드시 깊은 관심과 경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계묘년 새해에는 좋은 결실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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