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외인 매수로 강보합 지킨 하루
- 미국 노동절 휴장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에코프로 속락, 로복 관련주 눈길 끌어
우리 증시가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수로 오후 들어 안정을 되찾아가며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소 불안한 흐름 속에 고전했지만 삼성전자는 소폭 올라 장을 마쳤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가 반등을 보여 지수를 이끌어 주었다.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는 장 중 심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고려아연을 포함해 LG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SK이노베이션, 현대제철 등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하루를 마쳤다. 코스닥에선 엘앤에프와 HPSP, 천보, JYP Ent, 에스엠, CJ ENM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에코프로가 속락세를 보였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솔브레인, 에코프로비엠이 조정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오늘은 이삭엔지니어링과 대동, 시너지이노베이션, 대화제약, 에스비비테크가 모두 23% 넘는 급등세로 시장의 큰 관심을 끌었는데, 두산로보틱스가 상장을 준비하고 한화그룹이 한화로보틱스를 출범하면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한 뉴로메카, 에스비비테크 등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늘 환율은 소폭 올라 달러 당 1319.77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분간 증시는 적당한 등락과 함께 속도를 조절하면서 종목별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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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CO홀딩스와 포스코DX, 포스코퓨처엠이 변동성 속에 속등해 장을 마감했다. (사진 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오늘도 좁은 박스권을 전전하며 답답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을 아직도 유지하는 듯 하며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3524만원을, 이더리움은 22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오늘 미국은 노동절로 휴장인 가운데 미 지수선물은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 유가는 보합권에서 잠잠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WTI가 배럴 당 8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외거래에서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인텔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으며 테슬라와 넷플릭스가 소폭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 대형 은행주들도 보합권에서 큰 변화는 없는 양상이다. 미국은 9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반면 중국 쪽 불안이 글로벌 증시에 우려를 낳고 있어 리스크관리에 충실하면서 애플과 테슬라,엔비디아 등 업종대표주들을 저점 분할 매수하는현명함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아름다운 9월에는 모두가 알뜰한 결실과 함께 하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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